빠시지예*.*;;;(6)
안녕하세요, 보배 형님들.
삼성이라는 대기업의 오만함과 무책임한 사후 관리에 피눈물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수백만 원짜리 85인치 TV를 사고, 대기업의 조롱까지 견뎌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억울합니다.
1. 사건의 발단: "조절하라고 만든 기능"을 썼을 뿐입니다.
4개월 전 구매한 삼성 85인치 TV입니다. 벽걸이 브라켓 자체가 각도 조절(상하좌우) 기능이 있는 모델입니다. TV 수평이 약간 안 맞길래, 브라켓 기능을 이용해서 위치를 살짝 조정했습니다. 때린 것도, 충격을 준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조절하는 과정에서 액정이 맥없이 나갔습니다. 조절하라고 만든 브라켓을 조절하는 데 썼을 뿐인데, 이게 소비자 과실입니까? 아니면 종잇장처럼 만든 삼성의 설계 결함입니까?
2. 삼성 서비스의 경악스러운 궤변과 조롱
기사가 방문해서는 "해줄 게 없다"며 가버렸고, 상급자라는 사람과 통화하니 가관입니다.

거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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