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여러종파의 개신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배적인 것은 장로교인데요. 미국의 장로교 중에서도 복음주의 개신교들이 지배적입니다. 그런데 이 복음주의 개신교는 근본주의라고도 하는데 종말론적인 신앙을 가졌습니다. 크리스트교에서 가톨릭은 종말론적인 신학은 크게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정교나 성공회나 루터교를 비롯한 감리교도 같습니다. 유독 장로교의 복음주의가 종말론적인 신앙이 강합니다.
왜 이들이 이스라엘에 환장하냐 하면 이스라엘이 그곳에 있고 최후의 전쟁을 통해서 예수가 재림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게돈이라고 다들 알겁니다. 이거 크리스트교 내에서도 특정 종파만 종말론적으로 보고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예수가 재림 하려면 이스라엘이 무너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재림시키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지켜야하고 시오니즘을 지켜야하고 신약의 예수의 가르침 보다는 구약의 율법을 따르는 황당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예수를 팔아사 전쟁을 하기도 하죠.
최초의 개신교인 루터교에서는 이런 것들을 극히 경계합니다. 사실 개신교의 정통은 루터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본주의와 자유주의가 뒤범벅이 된 칼비니즘에서 나온 장로교는 구원결정론이라고 해서 구원은 선택받은 자만이 된다고 하죠. 그러나 이들을 제외한 모든 크리스트교는 모두가 구원 될 수 있다고 하고요. ㅎㅎㅎ
한국의 개신교, 장로회의 절대 다수는 이런 미국의 복음주의 개신교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집회에 뜬금 없는 이스라엘 기가 나오고 그런 겁니다. 최근에 이스라엘편에 서서 떠드는 것들 종교를 잘 보면 개신교인 것이 보일 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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