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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일이 있어서 점심시간에 집에 다녀오는데...

어스름할 때 잘 눈에 띄지 않던 상가공실들이 눈에 띄네요.

집이 주거단지 지역이라 상가가 많지 않은 편이인데도

이전에 가게가 빠진 곳은 그대로 공실이고...


저녁에 들러볼까 싶었던... 가끔 들르던 식당 2군대에 임대현수막이 붙었네요. 


빠지는 속도보다 빠진 곳에 업장이 쉬들어서지 않는 것이 자영업부문은 확실히 불경기인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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