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치하의 검찰개혁[4]
직장인 31살 남자입니다. 독립하려 해도 못하게 하는 부모님 때문에 강제로 집에서 1시간 거리를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야간고정이라 격일에 한번 출근 하고 있구요.
여자친구도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있다보면 좋으니 외박 할 때도 있고, 늦게 들어가도 1시 넘긴적은 없습니다. 쉬는날 외박하지 않는 날엔 대부분 일찍 들어갔구요 집에. 집에서 여자친구 생겼냐 물어보면 당연히 여자친구 없다고 했습니다. 있다 하면
뭐하는 사람인지 부터 평가를 합니다. 직업이 어때서 좀 별로라는 말부터 집 주소 알아오라고 빚 있는지 봐야한다고, 또 제가 늦거나 외박하면 여자에 미친놈, 아니면 제 여자친구 까지 싸잡아 욕을 하거든요.
자주 늦는 제가 의심스러웠는지 어느날 제가 자고 있는 동안 부모님이 자고 있는 제 손으로 휴대폰 지문을 풀어 카톡, 갤러리 등 모든 것을 다 보았습니다. 당연히 그 속엔 제가 집이 답답하다 이런 내용도 있었구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버지께 뺨을 맞았습니다.
정신 못차리고 살고 있다고.. 제가 백수도 아니고 집에 생활비 달래서 생활비주고, 제 할일은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절연을 할 생각으로 집을 나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속에 있는 말 다 하고, 부모님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게 맞을까요.. 사실 얘기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무조건 제가 틀렸다는 결론이 나거든요. 결혼해서 독립하라는데 이러다간 제가 죽을 것 같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집이 있으실까요.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조언 및 충고 부탁드립니다 형님 누님 들.


댓글 102
전벗바끠고 나가 독립해 출장잡혓다 하구 니 평생그리 안살거면
"제가 죽을 것 같습니다" 해답은 님의 글에 있네요. 빨리 탈출 하세요.
글 크기가 심리에 반영되는것같아요
님같이 의처증 의부증 있는 부모들은 손절이 답입니다. 결혼? 하게 냅둘거 같나요?
아직 정신을 덜 차렸네 ㅋㅋㅋㅋ 그냥 간단한 짐꾸려서 고시원 이라도 나오면 됩니다. 뭘 인증을 하고 방향성을 잡고 있어요..
31살이면 부모님의 말은 참고용으로 듣고 본인 판단하에 본인 인생을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