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부친과 대한민국 영웅이 된 아들[4]
기존 알바하던곳에서 친하게 지내고 지금도 연락하면서 종종 만나서 수다떠는 언니가 있는데 어제 정말 뜬금없이 명절에 형부랑 대판 싸웠다 하길래 뭔일로 싸웠대?? 하니 시누분이 폭탄발언을 하셨다네요 형부한테 숨겨진 자식이 있고 올해로 20살이 됐다고....
고아원에 있다가 이제 성인이 되니 더이상 거기서 지낼 나이가 안되니 일단 친척집 전전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언니도 알건 알아야 할거 같아서 말한다고 해서 언니 1차 멘탈나갔고
형부한테 그런일이 있었으면 결혼전에 말했어야지 이미 우리 애들도 둘이나 있는데 어떻게 이럴수있냐 하니 자긴 그애 존재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아이 엄마가 애만 낳고 고아원에 버렸다는걸 나도 엊그제 알았다 라고 하지만
그아이가 너무 가엾다고 아빠라는 사람을 평생 모르고 지내다 이제서야 알게됐는데 저 아이를 내칠순 없고 거취가 결정될때까지만 데리고 살자해서 언니도 일단 갈곳없는애 내칠순 없으니 집으로 오라했다는데 참 난감한가봐요


댓글 81
진짜 몰랐는지 알았는데 지금껏 숨긴건지는 조사해봐야 알죠ㅎ
와....@_@제대로 '아침드라마' 로군우~ 호달달
숙식제공되는 공장 쎄고 쎗는데 거취결정 ㅋㅋ
20년을 몰랐는데 애아빠인건 어케알고 찾은거지???남편도 아닌 시누이가 얘기를???
후기도 올려 주세염
이건...제가봐도 충격이네요 ㄷㄷㄷ
주작인듯 요즘 하도 소설가가 많아서 인증 없으면 못믿겠음
저거 이혼사유 될거같은데?
진짜 난감하네... 그 여자도 독하네...태어난 아이를 바로 고아원에 버릴 정도면...아빠에게 말도 안하고...
보통 저렇게 얘기하면 자기 얘기 아닌가요?
20년을 몰랐는데 애아빠인건 어케알고 찾은거지???남편도 아닌 시누이가 얘기를???
부모가 있는데... 고아원에서 자랏네...아이고...ㅜㅜ
일단 님 언니랑 사적으로 수다 떨고 남의 초 민감한 문제를 여기다 적는 거부터 좀 이해가 안됨 화제되면 그 언니도 당연히 알텐데 물론 20살 보면 형부도 알 거고
자기 마누라 같이 까 달라고 올리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뭐
나도 밑바닥인생이지만. 밑바닥 인생들은 제발 애낳지마라. 어차피 밑바닥 2세일뿐이다. 부모고생 애는 개고생.. 그냥 강아지나 키우면서 살아라 제발.. 그리고 딸가진어미들. 재혼하지마라. 그거 딸내미 팔아서 안식찾는거다. 원플러스 원인거지. 연애만 하고살아. 불행의 씨앗 자초하지들말고..
곧 혼자 고독사 뉴스 나오겄네
@좋을때다 혼자 고독사하는 게 낫죠 가난한데 애낳으면 서로 지옥입니다
그냥 원룸하나 지원해줘라 평생 모르고 살다가(이것은 의심) 먼 부모노릇한다고 그냥 자립하게 지원이나 해주면되지
드라마 스토리랑 똑같네.. 와..
알 건 알아야 한다에서 이미 다들 오래 전에 알고 있던 사실
소설에 놀지 마시길
현정이 당신딸이에요!!!!
남편색기 졸라 뻔뻔하네
다큰 어른 보다 그 자녀가 더 걱정이네요. 여기저기 자신이 얼마나 불편한 존재인가라는 생각할까봐서...
대체 이게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 "형부"는 내 언니의 남편이고, "시누이"는 내 남편의 누나 인데? 시누이가 형부라는 사람이 자식이 있다고 폭탄 발언을 했고, 그래서 내가 형부랑 싸웠다 라는 말인데 시누이 하고 형부하고 서로 알고 있다고? ㅋㅋㅋㅋ 소설도 좀 ㅋㅋㅋㅋ
책도 좀 보고 신문도 좀 읽고. 글쓴이 입장에서 난리난 언니의 남편이 형부. 시누이는 난리난 언니 기준의 남편 여자형제 위든 아래든. 애가 있는걸 남매가 알고 있었으니 폭탄발언을 했겠지 하..책 읽어야돼여 책 좀.
댓 삭제하겠군...
....
그 아는 언니는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친한 지인들한테는 말 못하는 가정일을 아는 동생에게 털어놓았을텐데, 그 아는 동생은 그일을 이렇게 떠벌리다니... 지난작성글 보니..ㅎㄷㄷ
이 글이 주작 여부를 떠나서 전 반대로 여자집에서 아들 조카라고 숨기고 살다가 친자식인거 걸린 경우 주변에서 2번 봤어요 하나는 이혼 하나는 그냥 데려와서 같이 살고 있는데 실제 없는 일은 아니에요
엊그제 알았는데 친척집에서 받아줬다고??
친척집을 전전한다?
개구라 입니다. 사실이면 남자가 모를수가 없습니다. 보육원에 대해 제가 좀 아는데 친부 친모가 있는애가 보육원에 입소될경우 2년마다 데리고 가서 키울건지 아님 보육원에 놔둘건지 양쪽 부모에게 통보합니다. 연락두절이면 바로 부모로서 자격 잃고요. 연락이 되서도 보육원에 두겠다 두번이상이면 자동 자격잃습니다. 20살까지 시설에 있었다면 시설차원에서 차단시킵니다 그리고 보육원 퇴소는 이제 24입니다 바뀐지 좀 됐어요
실화가 아니라면 그냥 그런 드라마소재이고. 실화라면 한마디 합니다. 자기 혈육을 고아원에 넣고 자기는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고 친구랑 술도 마시고 헤헤 거리고 산다 ? ? ? 믿기지 않습니다.
애는 있고 결혼은 해야겠고 친척분들에게 양육비 줄테니 키우기로 하고 여자 속이고 결혼함.. 여기 저기 자라다 힘드니 결국 보육원에 보냈고 이제 20살 되니 집에 데려오고 싶고 ~ 난 몰랐다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육시설에서 갑자기 친부를 알았다? 말도 안되고.. 해마다 부모에게 연락이 가기 때문에 모를수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