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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이 1000만 가는 이유가 있더군요

요즘 한국영화 200만 넘기기도 힘들죠 
솔직히 왕사남 영화적으로는 부족한 영화같고요 


그런데 감정이입이 됩니다 

묘하게  탄핵 vs 반탄 감정이 양측 모두 건드립니다


윤어게인측에서는 단종에 윤석렬을 이입시킬수 있습니다 

억울하게 권력을 뺏겨서 유배당하고 죽는


현정부 지지층에서는 수양의 행태에서 윤석렬을 보고 

내란을 떠올립니다


양측 모두 "우리 이야기네" 하겠더군요


유배당한 양반덕에 돈이 돌기시작하고 기회가 생기는걸 보면서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오소리도 길을 잃는 깡촌에서 '국토균형발전' 중요성도 떠오르더군요


이것도 정치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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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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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김희수병신새끼

느개미 느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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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윙즈

서프라이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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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칼국수밖에없나

꿈보다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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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Rock

대통령 메시지 같이 보고도 서로 상반된 해석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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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무소유

저 자들의 손에 죽기 싫다 구치소 담장 밖으로 줄을 내릴테니 느그들이 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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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선율

헐.. 저정도면 단군도 자유롭지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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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척살

윤썩렬을 단종에? 윤썩렬은 인조에 비할수 있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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