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진상 맞아요..[13]
올해 중학교 입학한 외동아들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들이 아직 스마트 폰이 없어요.ㅠ.ㅜ
초등학교 6학년까진 키즈폰 (잼폰) 사용하다가
전화기가 너무 작아 문자 보낼때 힘들어해서
두달 전에 스마트폰과 생긴건 똑같지만 전화와 문자만 되는 공신폰을 사줬습니다.
아들이 어제 학교 선생님께서
전달사항을 올리는 목적으로 카톡 단톡방을 만드셨다는데...
1학년 전체 아이들중 우리 아들만 스마트폰이 없다고해요.ㅠ.ㅜ
그래서 선생님께서 우리 아들에게는 따로 알려준다고 하셨답니다....
이게 선생님께 민폐끼치는 일은 아닐런지 그냥 걱정이 좀 돼서요.
아들이 지금까지 스마트폰 사달란 소리를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안사주고 있거든요. 사줄까 물어보면... 필요없다고만 해요.
그런 아들을 일부러 사주는건 저도 그렇고 와이프도 안사주려고 하구요.
늦게 사주신분들 언제 사주셨는지..없으면 아이들이 많이 불편해하는지 궁급합니다.


댓글 24
사주세유 너무 빨라도 그렇지만 너무 느려도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또 6학년이면 사줘도될 나이인듯 합니다
그렇군요. 세식구 모여서 대화를 한번 해봐야겠네요.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은 크게 부담안돼요 중학생이면 있어야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아들이랑 대화좀 해보고 필요하다면 사줘야 겠네요.ㅎㅎ
있어서 유익하진 않지만 없어서 좋을건 없는거 같습니다
전 초5에 사줬습니다 안드로이드라면 사주신 후에 패밀리링크로 사용시간 관리하실 수 있어요
22 위치 추적도 가능합니다
중1때부터요
요즘 알림이 전부 스마트폰으로 옵니다
중학생이면 사주셔도 됩니다;;;
필요없다고 하는 아이에게는 사줘도 될 듯
현직 학원운영자 입니다..스마트폰은 최대한 늦으면 늦을수록 좋습니다. 중학교부터는 학교 공지야 담임 선생님이 챙겨준다 하더라도 조별 과제 등이 있어서 서로 연락할때 연락할 방법이 없으면 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디엠으로만 쓰더라구요..)
불편하면 아들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내리라 믿어요.ㅎ 선생님 조언 듣고 좀더 고민해보고 아들이랑 대화 더 많이 하고 결정해야겠다 생각하게 됐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울애들 다 일찍 사줘도 공부잘하고 다 잘컸는데 몇몇아이들로 나쁘게 포장히지마쇼
@덴뿌라궁뎅이 위치추적은 지금 사용하는 공신폰도 가능이 있긴해요.
이양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애들 위험상황에 처할수도 있는거고 그럼 위치추적도 해야하고...
징허네요 막내아들 지금 중3인데 초1때사줌 그위에 20실딸 초딩2학년때사줌 그위에 23살딸 초6에사줌 그위에 큰애27살 중1때사줌 님아 조선시대사세요? 앵간히하세요 왜 아들의 당연한 행복을 포기하게 민드시나요?
전부는 아니겠지만 일찍 사주니 공부는 안하고 게임 삼매경입니다~^^ 게임으로 친구들끼리 모여서 하는것도 많은가 보더라구요 없으면 왕따 당하는 분위기 그래도 항상보면 학교에서 공부는 꽤하는지 성적은 좋은편인데 눈이 나빠질까 그게 젤 걱정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큰아들 23살인데 초등3학년때 사줬네요 둘째 셋째는 초1들어가면서 사줬고
생일이나 어린이날마다 스마트폰 사줄까라고 물어보면 필요없다고 해서 안사준거지 갖고싶단걸 안사준건 아니에요.
초1 부터 사줌!!
필요 없다고 하면 사 주면 됩니다. 저 나이에 사 달라하지 필요 없다 하는 아이가 있나요? 사줘도 잘 쓸 아이 같네요.
맞벌이라 초1때부터 2~3년 부모가 쓴 핸드폰 줬고 이번에 중1올라가면서 갤럭시S25 공기계로 새거 사줬습니다
그런마인드의 학생이면 사줘도 불필요한것에 사용하지않고 필요한곳에만 사용하겠지요 스마트폰으로 할수있는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는 필요한곳에는 사용해야된다는 입장입니다 요즘 변호사 회계사들 난리지요 그사람들이 님이 말하는 스마트폰과 멀리하고 아날로그로 책을 보며 공부했겠지요 실상이 어떻습니까 ai로 직장 구하지도 못하고있다지요 영어배우고 수학배우고 해봐야 쓸데없는 짓이었다는 세상이 저는 온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핸드폰으로 변역돌리며 대화하지만 앞으로는 안경하나끼면 다번역해주는 세상이오겠지요 저는 시대에 따라가야된다고생각합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