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오늘[5]
경찰관님. 지금 하는 짓을 보면 너네 청 경무관 보다 얘가 생각이 더 깊은 사람 같습니다. 나이 차가 꽤 나는데도 생각이 더 깊은거 같은데요.
오히려 경찰관이 안타깝게 여겨지고 찌질하게 보이는데요?
안타깝습니다. 수사에 명분을 잃어버리고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막아볼려고 수단만 있으니까 영혼이 털리는거에요.
그러니까 치안정감도 사망하는거에요.
가장 좋은 방법 알려드릴게요. 태도를 바꾸세요. 처절한 반성이 우선되어야 해요.
지금 초등학생도 이용해 먹었죠? 아마 뒤집어지면 죽을겁니다.
니는 어떻게든 막아 볼려고 찌질한 짓을 하는거다.
이런 생각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 너네가 하는 짓을 보고 전체적으로 판단하는거에요.
이런게 갑자기 추정을 하는게 아니라 밖의 행위를 보고 전체적으로 판단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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