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7일 토요일
https://youtu.be/by12F1cWHlY?si=NaOCwdSRWKEc-y0y
"네 형제를 네 영혼과 같이 사랑하라. 그 사람을 네 눈의 동자처럼 보호하라" [도올김용옥]
(6시간전으로 표시되어 있으니까, 2026. 3. 6. 18시 정도에 업로드 된 영상임)
[유전] [오전 12:23] 레위기 19장 18절에서 "동족에게 앙심을 품어 원수를 갚지 마라.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아껴라. 나는 야훼이다." 이 구절을 들어 위 방송에서 야훼와 예수의 말이 같고 불교의 소승적인, 민족사관에서도 작은 개념으로의 사랑이라고 설명되고 있죠. 이 부분에 대해 야훼와 예수가 어떻게 다른지 변명할 사람 있으면 해보세요.
[유전] [오전 12:23] 여기서 아낀다는 표현은 사랑이라는 개념으로 동치된다고 전제합니다.
[유전] [오전 12:24] 답변할 사람이 없을것 같으니 그냥 내가 말하죠.
[유전] [오전 12:29] 내가 수 없이 말해왔지만 구약은 앞에서 한 말을 읽다가 다시 뒤에서 보면 앞의 내용과 완전히 정반대로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창세기 1장에서 말한 것을 창세기 2장에서 완전히 거꾸로 말을 하죠. 마찬가지로 위 레위기 19장에는 저렇게 말해놓고 바로 다음 20장만 넘어가면,
(레위기 20장 1-2절)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러라. 이스라엘 가문에 속한 사람은 물론이요 이스라엘에 몸붙여 사는 사람들까지도 자기 자식을 몰록에게 바친 자는 반드시 사형시켜야 한다. 그 지방 백성이 그를 돌로 쳐죽여야 한다."
유전: 예수는 "죄 없는 자가 저 여자를 돌로 쳐라" 와 같이 누구도 해치지 말고 사랑하라고 했죠. 이것이 야훼와 예수가 다른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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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https://www.youtube.com/watch?v=6zzHxfwOlzE
(영상제목) "이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역사상 최대의 미스터리
너진똑 NJT BOOK (2026년 2월 28일에 회원 우선 공개 #미스터리 #원효대사)
구독자 155만명 2시간전 업로드 (2026. 3. 7. 오전 11시 정도로 추정)
[유전] [오후 1:02] @k-mindbank (유전)
0초 전
깨달은 자는 인류 전체의 역사와 미래를 연기법 추연으로 알 수 있고 "일대사인연"이라는 설법과 같이 원효 당시에 나올 가장 훌륭한 인물을 미리 예측할 수도 있죠. 그래서 그런 노래를 퍼지게 하고 요석공주 사이에 나온 인물이 설총인데 원효대사와 설총의 전생인연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죠. 설총 자체는 비록 출가한 승려가 아니고 유학도로 키워졌지만 원효대사 못지 않은 전생 부처로서 화왕계 자체가 오도송이라고 보면 되죠. 백두옹은 할미꽃의 다른 이름에 불과하고 실제 인물이 아닌 꽃이죠. 장미는 서양의 문물과 물질의 화려함을 뜻하고 할미꽃인 백두옹은 동양에서도 은둔하는 한국을 뜻하죠.
[유전] [오후 5:50] 할미꽃: 30~40cm까지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학명은 Pulsatilla koreana이며, 한국 토산종이다.
[유전] [오후 6:07] (나무위키) 세계의 장미 재배 역사는 매우 오래 되었다. 고대 이집트, 고대 바빌로니아, 고대 페르시아, 고대 중국 등 여러 지역에서 여러 가지 종류의 장미가 재배되었다는 사실이 벽화로도 남았다. 관상용으로 재배되기는 약 3천년 이상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초의 장미의 벽화는 1900년 영국의 고고학자 아서 에번스가 발견한 것으로, 크레타 섬을 탐사할 당시 기원전 2000-1700년 사이에 건축된 크노소스 궁전을 발굴하면서 발견하였다. 장미에 대한 첫 번째 그림은 프레스코(fresco)다. 그 그림을 그린 화가는 5장이 꽃잎이 달린 페니키아 장미를 그대로 그리지 않고, 6장의 꽃잎에 중심부가 오렌지색은 황금빛 장미를 그렸다. 장미는 기원전 야생의 장미가 향료나 약용으로 채취하다가 차츰 실용적인 측면과 관상용으로 재배하게 되었다. 그리스 시대에는 시인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드>에 장미에 관한 형용사가 등장하기도 한다.
[유전] [오후 8:04] 화왕계(花王戒) 설 총(薛聰) <‘삼국사기(三國史記)’에서>
화왕(花王)께서 처음 이 세상에 나왔을 때, 향기로운 동산에 심고, 푸른 휘장으로 둘러싸 보호하였는데, 삼춘가절(三春佳節)을 맞아 예쁜 꽃을 피우니, 온갖 꽃보다 빼어나게 아름다웠다. 멀고 가까운 곳에서 여러 꽃들이 다투어 화왕을 뵈러 왔다. 깊고 그윽한 골짜기의 맑은 정기를 타고 난 탐스러운 꽃들이 다투어 모여 왔다.
문득 한 가인(佳人)이 앞으로 나왔다. 붉은 얼굴에 옥 같은 이와 신선하고 탐스러운 감색 나들이 옷을 입고 아장거리는 무희(舞姬)처럼 얌전하게 화왕에게 아뢰었다.
“이 몸은 백설의 모래 사장을 밟고, 거울같이 맑은 바다를 바라보며 자라났습니다. 봄비가 내릴 때는 목욕하여 몸의 먼지를 씻었고, 상쾌하고 맑은 바람 속에 유유자적하면서 지냈습니다. 이름은 장미라 합니다. 임금님의 높으신 덕을 듣고, 꽃다운 침소에 그윽한 향기를 더하여 모시고자 찾아왔습니다. 임금님께서 이 몸을 받아 주실는지요?”
이 때 베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띠를 두르고, 손에는 지팡이, 머리는 흰 백발을 한 장부 하나가 둔중한 걸음으로 나와 공손히 허리를 굽히며 말했다.
“이 몸은 서울 밖 한길 옆에 사는 백두옹(白頭翁)입니다. 아래로는 창망한 들판을 내려다보고, 위로는 우뚝 솟은 산 경치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보옵건대, 좌 우에서 보살피는 신하는 고량(膏粱)과 향기로운 차와 술로 수라상을 받들어 임금님의 식성을 흡족하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해 드리고 있사옵니다. 또 고리짝에 저장해 둔 양약(良藥)으로 임금님의 기운을 돕고, 금석(金石)의 극약(劇藥)으로써 임금님의 몸에 있는 독을 제거해 줄 것입니다. 그래서 이르기를, ‘비록 사마(絲摩)가 있어도 군자된 자는 관괴(菅?)라고 해서 버리는 일이 없고, 부족에 대비하지 않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임금님께서도 이러한 뜻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한 신하가 화왕께 아뢰었다.
“두 사람이 왔는데, 임금님께서는 누구를 취하고 누구를 버리시겠습니까?”
화왕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장부의 말도 도리가 있기는 하나, 그러나 미인을 얻기 어려우니 이를 어찌할꼬?”
그러자 장부가 앞으로 나와 말하였다.
“제가 온 것은 임금님의 총명이 모든 사리를 잘 판단한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뵈오니 그렇지 않으십니다. 무릇 임금된 자로서 간사하고 아첨하는 자를 가까이 하지 않고, 정직한 자를 멀리 하지 않는 이는 드뭅니다. 그래서 맹자(孟子)는 불우한 가운데 일생을 마쳤고, 풍당(馮唐)은 낭관(郎官)으로 파묻혀 머리가 백발이 되었습니다. 예로부터 이러하오니 저인들 어찌하겠습니까?”
화왕은 마침내 다음의 말을 되풀이하였다.
“내가 잘못했다. 잘못했다.” (화왕계 끝)


댓글 5
그래두 예수보단 도올이 낫수. 현실참여 학자잖여. 근데 예수는 머여. 신이라며? 여기저기 전쟁터지고 사람이 죽어나가도 천국에서 끽소리도 안하잖수.ㅡ,.ㅡ
신이 나타나서 이렇게 저렇게 바꾸면 그게 로보트 사회임.
(인간이 죽는다는 것도 아래 금강경과 반야심경 내용과 같이 환상임) (금강경) "일체의 현상계는 꿈이요, 허깨비요, 물거품이요, 그림자요, 이슬같고, 번개불같은 것이니 마땅히 이와 같이 볼지니라." (반야심경) 불생불멸(생겨남도 멸함도 아님), 불구부정(더럽거나 청정함도 아님), 부증불감(증가함도 감소함도 아님) 현상계는 매트릭스 시뮬레이션 우주라는 뜻. 불경 전체가 이러한 기준으로 쓰여 있죠.
신은없다.
도울은 무슨.. 그냥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