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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제사 준비로 본 근본있는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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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5383992

퇴계 이황 선생 종가의 설 차례상은 어떠할까?

입력 2022.01.28 (11:27)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퇴계 종가의 설 차례상

과일은 왼쪽에 둬? 아니 오른쪽이었던가? 생선은 또 어느 쪽이지?
전은 다 부쳤니?

즐거운 명절입니다. 하지만 명절 증후군이 있을 정도로 누군가에겐 커다란 스트레스이기도 하죠. 그 스트레스 원인 가운데 하나는 분명 차례상 차리기일 겁니다. 돌아가신 조상 모시다가 가족들끼리 싸움도 나고, 심지어 이혼의 빌미가 되는 일들까지 벌어져왔는데요.

명절이 다가올 때면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보내오는 자료가 있습니다. 바로 제례 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건데요. 그 주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설날은 새로운 해가 밝았음을 조상에게 알리기 위해 간단한 제수를 진설하고 예를 갖추는 일종의 의식이다. 그래서 설날과 추석에는 제사를 지낸다고 하지 않고 차례[茶禮]를 올린다고 한다. 「주자가례」에서는 설 차례 상에 술 한 잔, 차 한 잔, 과일 한 쟁반 등 3가지 음식을 차리고 술도 한 번만 올리며 축문도 읽지 않는다고 했다.

-주자가례(제례문화 지침서)

이 예로 든 게 바로 퇴계 이황 선생 종갓집의 설 차례상입니다. 경북 안동에 있는 이 집에선 술과 떡국, 포와 전 한 접시, 그리고 과일 한 쟁반을 차례상에 올립니다. 조선 시대 최고 유학자의 후손들이 이렇게 차례를 지내고 있는 겁니다.

...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4281894

 

종가 차례상은 얼마나 화려할까?

입력 2019.09.12 (08:29)

요약

"차례상(茶禮牀)은 말 그대로 다과상"
옛 선비들의 유언은 "제사를 간소하게 하라"
추석 차례 안 지내고 1년에 한 번 제사 지내는 종가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조선 시대부터 내려온 유서 깊은 종가의 차례상은 어떨까?

추석을 앞두고 조선 숙종 때 소론의 당수이자 성리학자 명재 윤증선생의 종가인 명재고택을 찾았습니다. 추석 차례상을 미리 보여달라고 부탁드렸는데 300년 넘은 종가의 차례상은 생각보다 소박했습니다. 포를 올리고 과일은 3가지 대추, 밤, 배를 올리고, 백설기와 물김치, 차가 전부였습니다. 명재 종가의 종손 윤완식 씨는 여기에 식혜 정도가 추가되는 것이 보통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상에 올리는 음식의 양도 많지 않았습니다. 대추와 밤도 높이 쌓지 않고 백설기는 한 덩이, 배는 딱 한 개를 올립니다.

"옛날 목제기는 작아요. 배는 한 개 이상 올릴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요즘 배는 커서 한 개도 올리기 힘들어 시장에서 가장 작은 배를 찾아다닙니다." 윤완식 씨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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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kwanhh

A 정말요??????

0
래퍼나인

위에 짤은 진짜 저걸 미리 안다면 여자들 절대로 저기에 시집 안갈듯 ㅎㅎ

3
Caesar2

진짜는 남에게 증명할필요가 없음

4
고추를호불면조세호

쉽게 말하면 없던 것들의 자존심 싸움에 일이 커진 거

4
나너

종가집 제사가 힘든 이유는 제사음식이 아니라 손님 접대할 음식을 하느라 힘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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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아니야

허례허식의유래.....머슴집

1
개독사냥꾼

중국피와 몽골피가 섞인 상놈들이 평등사회가 되어 자격지심에 화려하게 지내던 중국식 제사를 그대로 이어오다가 현재까지 오게 된게 팩트 입니다. 사실 상갓집 상주도 팔에 띠 두르고, 검정 옷 입는것도 노비근성의 조상들이 일제시대때부터 감시당하던 풍습을 대대로 이어온거지 실제 조선인의 상복은 흰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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