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선수재 혐의 일부가 유죄로 인정돼 1심에서 징역 1년8개월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김건희씨가 최근 지지자에게 자필 옥중 편지를 통해 감사를 전한 사실이 알려졌다.12일 조선일보 보도 및 온라인커뮤니티·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김씨가 수감된 서울남부구치소로 서신을 보낸 한 지지자가 받은 답장 사진이 공개됐다.
김씨는 편지에서 “마침 오늘은 일요일, 저녁 8시를 향해 가는데 두어 시간 전에 굵은 함성이 들려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면서 “종종 밖에서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손이라도 흔들어 소통하고 싶지만 창이 전부 통제되어 어쩔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김씨는 “편지를 읽고 그래도 희망은 있고, 우리 친구들도 많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부족하고 죄많은 저에게도 사랑을 주시는 분들이시니 하나님께서 꼭 지켜주실거라 기도한다”고 적었다.
이어 “음악도 틀어주시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를 위해 위로들을 해주시니 몸이 아파도 기운을 내야겠다”면서 “편지들이 오는데 몸이 불편해 답장을 할 틈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를 용서하시고 위로해 주시니 이보다 더 하나님의 은혜가 어디 있겠나”라며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린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했다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1년8개월과 추징금 1282만원을 선고했다.
다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과 명태균씨 관련 의혹 등은 범죄 증명이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김씨와 특별검사 측이 모두 항소해 사건은 서울고법에서 다시 심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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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니 기준엔 그런거지? 그래 알았어
이야 이제 대놓고 빨아주네 ㅋㅋㅋㅋ
죄는 지었다면서, 죄 값을 받겠다고는 절대 안하네 씹한년아!!!!
굵은 거 좋아하겠지~ 암만~
구 속 yuji
저년은 감옥에서 뒤져야 할년임
굵은 노을처럼 난너를 사랑해에 이세상 너뿐이야~~ 지지자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