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4명 축의금 10만원이 죄인가요?[822]
한 사람 민원과 글 때문에 그 학교 전체학생들 수학여행이 취소되었다는 기사를 지금 봤네요...
정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본인 글이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켰는지 잘 봤으리라 생각합니다.
참담하네요.
수백명 학생들의 추억을 그냥 날려버렸네... ㅉㅉ
한 사람 민원과 글 때문에 그 학교 전체학생들 수학여행이 취소되었다는 기사를 지금 봤네요...
정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본인 글이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켰는지 잘 봤으리라 생각합니다.
참담하네요.
수백명 학생들의 추억을 그냥 날려버렸네... ㅉㅉ
댓글 30
글삭제할거면 왜 적은거죠?
고3중3초6 애 셋키우는 아빠입니다 주변에 애들 친구들포함 다들 수학여행, 체험학습 등 다들 학수 고대 합디다. 숨좀 쉬어야 하지않을까요? 지역 마다 지원금이 달라 부담이 가는게 문제지 보낼수 있다면 보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 여행 간다고 좋다고 했을텐데...
젓나게 꼴깝 떠는게 좀 역하네
글삭제할거면 왜 적은거죠?
학생들 여행 간다고 좋다고 했을텐데...
진상민원 상상을 초월합니다
학생들 대다수가 가기 귀차니즘, 영포티급 마인드로 애들위한답시고 추억팔이 드립 그만하시고, 본인들 알아서들 하게 냅두시고 본인할일들이나 허세융,
젓나게 꼴깝 떠는게 좀 역하네
엄청 좋아하던데?왜냐면 코로나 때문에 초.중 수학여행을 못갔거든
우리아들 수학여행 갔다 오늘 오는데 겁나 좋아하드만... 뭔소리여....
젖가락!!! 씨알스 두알 !! 추종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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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까우면 안보내면 되는것을 꼭 삐딱한 애들 있음 특히 각종 수리 비용 물어보는 애들 졸 답답함 비싸면 직접하든가 발품 팔아 알아보든가
일이 이렇게 흘러갈줄 몰랐던거죠..
누군가 저장해 놓지 않았을까요???? 지운 이유는 생각보다 꽤 큰 파장을 불러왔으니....감당불감당......ㅎㅎ
이제 그 맘충년 자식 공개되면 바로 왕따당하겠네...애가 불쌍!
보배드림의 영향력이 엄청나긴하네요,, 이런 영향력을 좋게 잘 활용해야 할듯,,
아이들의 추억을 날리고 좋냐
학교라는 제도와 우리나라 교육의 방식이 바껴야 한다고 생각함
고3중3초6 애 셋키우는 아빠입니다 주변에 애들 친구들포함 다들 수학여행, 체험학습 등 다들 학수 고대 합디다. 숨좀 쉬어야 하지않을까요? 지역 마다 지원금이 달라 부담이 가는게 문제지 보낼수 있다면 보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 저는 4남매 키우는데 막내 초6이 왜 자기는 형누나처럼 친구들이랑 버스타고 가는 여행을 못하는거냐고 분개하고 있습니다....
수학여행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원 해줍니다. 기초생활 수급자는 100% 지원하고 차상위자는 70% 등급 별로 50% 까지 지원 해 준다고 합니다. 지원을 못 받는 사람들은 먹고 살만한 사람들일텐데... 수학여행도 학교에서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고 운영위원회를 통과를 해야 갑니다. 요즘 선생들 수학여행 엄청 싫어 합니다. 운영위원회를 통과한 것을 취소한 샘이내요
보배엉아들은 쌍팔년도 마인드로 수용소 같은 숙소에 30명 집어넣고 맛도 더럽게 없는 짜장밥을 추억이라고 생각 한답니다.
요즘은 한방에 2명 내지 3명 이라고 합니다.....
어차피 지원 받을건데.....아들 제주도 수학여행비중 50만원 오늘 입금 받아보니 꽁돈 생긴 느낌ㄱ
60만원으로 강원도를 가건, 제주도를 가건 우리딸들은 보낼겁니다. 고등학교때 그런 추억도 없으면 무슨재미임?
목소리 큰 사람 몇몇이 뭐라고 해도 거기에 휘둘리지 말았으면 좋겠음
60만원의 돈이 누군가에겐 부담스러운 돈일 수 있습니다. 전체 가정수준도 고려해야죠 1박2일로 적당한 가격으로 가도될것을 무리하게(누군가 슈킹했을지도 모를) 비싸게 가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추억드립치는데 수학여행이 모두에게 즐거운 학창시절만은 아닙니다. 제 기억속 수학여행은 한방에 그 많은 아이들 몰아넣고 조교랍시고 무섭게 아이들 다그치고 불편한 잠자리 맛없는 음식 밖에 기억안나네요
아직까지 애들은 수학여행 설레고 기달려지는 행사죠.
그렇게 아이들 생각하먼 평소에 부모님들이 데리고 놀러다니세요 친한친구들끼리 모아서 부모들이랑 같이 다니시던가요 애들도 성향이 다 다른데 학교에서 맞지도 않은 애들 억지로 데려가서 몰아놓고 놀기를 바라는건 단순히 부모 편하자고 그런거 아닌가요?
다른분이 고등학교 중국여행글도 있었던거 같은데 .. 그것도 삭제하셨나보네요...
소풍, 야영, 수학여행 가면서, 가서, 복귀하면서 참 즐겁고 재밋는 시간인데..
애들입장에선 학창시절 추억거리가 날아간거라 아쉽겠으나. 교사 입장에선 어찌보면 다행인걸수도... 세상이 이렇게 삭막해져 가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