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서 수년째 지적해도
바뀔 생각이 없는 천안버스
"손을 안 흔들면 버스가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버스를 놓친 적이 많아요."
"비가 오고 사람이 많다는 이유로 네 번 정도
버스를 못 탄 적이 있어요. 승객을 버리고 간다는
느낌이었어요."
"운전도 난폭해요. 과속방지턱도 그냥 넘어가요.
그래서 다친 적도 있어요."
자가용으로 15분 거리를
40분 이상 걸리게 만든 천안시.
매번 감옥에 가는 천안시장들....
"손을 왜 흔드세요?"
"천안에서 50년 살고 있습니다.
버스 탈때 당연히 손흔들어야 태워주는게
아닌걸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예 천안 사람 입니다. 손들고 버스 타고 가는게
익숙해서 다른 지역에서 버스 탈때 손 흔들면
천안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천안버스 기사님 입장
PD: "손을 안 흔들어도 버스는 정류장에 서야
하잖아요. 그게 기본이잖아요."
기사 : "천안은 예전부터 그랬어요."
PD: "손을 안 흔들면 시민들이 버스를 못 탈
수도 있는 거예요?"
기사 : : "의사표시가 없으면 다른 버스를 타는
줄 알죠. 줄줄이 버스가 5대씩 들어오는데
다 섰다가 가면 뒤차들도 다 서야 해요.
그런 식으로는 안 돼요."
버스실태추적
11번 버스 따라다닌 KBS PD
신호위반
과속
무정차
국민신문고에 신고하라는 말에
천안 시민들 반응
천안시민들 20년째 신고중이라고 ㅋㅋㅋ


댓글 5
버스~~ 버스~~~ 따블!!!!! 따따블!!!!!!
양극화의 대표 도시일듯요. 부자들이 살기 좋은 동네......
서울은 정류소에서 1미터만 벗어나도 안 태워줌. 앞에서 조낸 달려 오는 거 보면서도 쌩까고 감
이번 6.3에 시장 잘 뽑아요.
그냥 안타더라도 버스올때마다 너도 나도 다 손들면 계속설거 아닌가요 그렇게라도 버릇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