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는 정용진[7]
6년의 야속한 시간, 하지만 사랑은 기억을 지우지 못했습니다.
막내 출산으로 잠시 떨어져 있다 잃어버렸던 6살 강아지 '니루'.
이미 무지개다리를 건넜을 거라 체념했던 가족에게 기적처럼 니루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예전 동네와 불과 15분 떨어진 보호소.
6년 만에 아빠의 목소리를 듣고 절뚝이는 다리로 네 번이나 넘어지며 달려와 안긴 니루의 사연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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