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락치, 리박스쿨이 되려면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이 4년이 지난 지금
북한의 전쟁 참전과 한국인 의용병의 우크라이나군 입대 등
러우전쟁은 비단 한민족과 관련 없는 전쟁이 아닌
일종의 대리전 양상으로도 흐르고 있는데
근데 이 전쟁에서는 한국, 북한 국적의 한민족만
싸우는 게 아니라는 건데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여기 보이는 이 대머리 아저씨의 이름은
알렉세이 로스티슬라보비치 킴
성만 봐도 알겠지만 러시아 국적의 고려인으로
소련-아프간 전쟁, 타지키스탄 내전, 체첸 전쟁, 시리아 내전까지
러시아가 치룬 현대전 대부분을 참전한 베테랑이며
현 시점 러시아 연방군 부총참모장으로서 침공을 주도하고 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아무튼 2022년 2월 26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핵심 지역 중 하나인
드네프르 강 서안의 미콜라이우를 공격하는데
여기서 위의 알렉세이 김이 러시아군을 이끌고 공격을 지휘한다
그러나 얄궂게도 우크라이나 측 방어 책임자
즉 미콜라이우의 주지사는...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미콜라이우의 주지사는 바로 고려인 4세이자
한국계 우크라이나인 비탈리 김
젤렌스키의 대선 캠프를 도운 공으로
미콜라이우의 전시 행정 책임자로 부임한 비탈리 김은
늦잠을 자서 주 청사 공습에서 살아남는 등
상당한 강운을 보여주며 미콜라이우 주 방어에 일조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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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월 25일까지 끈덕지게 방어에 성공하며
결국 알렉세이 김이 이끈 러시아 공격군을 후퇴시키는데 성공한다
즉 한민족 혈통 + 한민족의 성을 가진 두 사람이
해당 전투 최고 지휘관으로 맞붙은 최초의 사례이고
어떻게 보면 한민족의 아픈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사건으로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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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개인 사생활이 잘 알려지지 않은 알렉세이 김과 다르게
비탈리 김은 한국계로서의 정체성을 꽤 강하게 가지고 있는데
미콜라이우 방어전을 승리로 이끌고 일약 스타로 떠오른 상황에서
진행된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알려준 태권도 정신으로 방어전을
침착하게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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