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뚜껑 삼겹살...
30년 전 군 시절, 새로 전입한 신병 데리고 주말에 외출 나가 솥뚜껑 삼겹살 먹으러 갔다.
너무 군기가 들다 못해 경기를 일으킬 것 같이 각 잡고 앉아 있는 녀석에게
'괜찮아... 형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먹자. 자 그럼 한 번 구워볼까?' 했더니
"이경 XXX. 알겠습니다." 하며 솥뚜껑을 잡아 들었고, 회식은 시작도 못하고 끝났다.
지금도 솥뚜껑 삼겹살 하면 그 때 식은 땀 흘리며 각 잡고 앉아 있던 XXX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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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레이서
ㅋㅋㅋ 이경이 달궈진 솥뚜껑을 잡았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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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탁마
@미니레이서
네. 목욕 핑계로 외출 나가 몰래 회식하러 갔다가 적보산 자락에 갔다 올 뻔 했습니다.
댓글 6
그래서 우리나라가 남아공한테 대패할 거라는 뜻?
솥뚜껑 삼겹살... 30년 전 군 시절, 새로 전입한 신병 데리고 주말에 외출 나가 솥뚜껑 삼겹살 먹으러 갔다. 너무 군기가 들다 못해 경기를 일으킬 것 같이 각 잡고 앉아 있는 녀석에게 '괜찮아... 형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먹자. 자 그럼 한 번 구워볼까?' 했더니 "이경 XXX. 알겠습니다." 하며 솥뚜껑을 잡아 들었고, 회식은 시작도 못하고 끝났다. 지금도 솥뚜껑 삼겹살 하면 그 때 식은 땀 흘리며 각 잡고 앉아 있던 XXX가 생각난다.
ㅋㅋㅋ 이경이 달궈진 솥뚜껑을 잡았구나 ㅋㅋㅋ
@미니레이서 네. 목욕 핑계로 외출 나가 몰래 회식하러 갔다가 적보산 자락에 갔다 올 뻔 했습니다.
백종원 의문의 1패
그거 내가 개발한거여 ..... 밀린 월급 달라는놈 만나고 충격받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