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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과 정순왕후의 500년 생이별, 이제 끝내야 합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

 

안녕하세요. 전주닷컴 카페 매니저 입니다.

드디어 단종과 정순왕후의 능침 재배치 및 국가유산 관리 정책 개선을 위한 국회 청원이 공식 등록되었습니다.

역사적 모순을 바로잡고 두 분을 함께 모시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30일 이내에 100명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정식으로 공개될 수 있습니다.

잠시만 시간 내어 힘을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링크를 퍼날라 주세요

? 청원 참여하기 (링크 클릭):

국회청원 바로가기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4BC2E53C82960DEDE064B49691C6967B

청원 사유 : https://cafe.naver.com/ijeonju/65746

단종·정순왕후 능은 165km. 세조 능은 5km : 국회 청원 넣고 왔습니다.



 

청원의 취지

본 청원인은 우리 역사와 지역 문화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전주닷컴'**의 운영자로서, 강원 영월의 **'장릉(단종)'**과 경기 남양주의 **'사릉(정순왕후)'**이 약 165km 거리로 떨어져 방치된 역사적 부조리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비극적인 정쟁으로 인해 분리된 두 분의 능침을 합장함으로써, 570년째 이어지는 비극의 역사를 매듭짓고 올바른 역사의 이정표를 세울 것을 청원합니다.


2. 청원의 이유 및 필요성역사적 정통성과 예법의 회복: 조선 왕실의 예법상 부부 합장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단종과 정순왕후는 서거 후 5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강제 분리된 상태입니다. 숙종 대에 공식 복권이 이루어졌음에도 능침 배치가 그대로인 것은 행정적 방치이자 명백한 역사적 모순입니다.배치상의 심각한 부적절성: 정순왕후의 '사릉'은 과거 단종 임금을 서거케 한 세조의 '광릉'과 불과 5km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해자의 능은 지척에 두고 정작 배우자의 능은 천 리 밖에 둔 현재의 상황은 인도적으로나 역사적 상징성으로나 납득하기 어렵습니다.국민적 공감대와 시대적 요구: 최근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단종과 정순왕후의 애절한 서사가 재조명되면서, '전주닷컴'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분의 재회를 바라는 국민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유산의 외형적 보존을 넘어, 역사의 상처를 치유할 막중한 책무가 있습니다.3. 청원 내용(건의사항)범정부 차원의 학술 검토 및 실무 조사 착수: 국가유산청은 학계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타당성 조사를 즉시 실시해 주십시오.능침 합장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 수립: 570년 만의 재회를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종결짓고, 진정한 역사적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실무적인 합장 절차를 추진해 주십시오.국민 소통 기반의 유산 행정 실현: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민족의 정기를 선양하는 적극적인 국가유산 행정을 펼쳐 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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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노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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