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WBC 예상 라인업[2]
작년 3월에 경영난으로 권고사직 당한 직원들끼리
연락이 닿아 한창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같이 일했던 직원분들 근황을 듣고 있는데
저의 바로 직속상사이셨던 분이 최근에 유명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이직하셨다고 그러더군요.
2년 전에 40대 중반이셨으니 지금은 50을 바라보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보통 40 넘으면 회사생활조차 힘들다고 하잖아요?
실적도 그렇고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치고 올라오면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진다고.......
그리고 나이땜에 이직하기도 쉽지 않다던데.......
40대 중후반에 유명브랜드로 이직한 케이스가 있는걸 보면
40 넘었다고해서 무조건 이직이 불가능한 건 아닌걸까요?


댓글 5
진리의 케바케입니다. 될사람 되고 안될 사람 안되고 그렇겠쥬.
어렵긴 하겠지만 완전 불가능은 아니겠죠. 저 며칠전에도 어떤분 이직했다는 (쉬다가 다른 직장 구했다는) 40대 중반이신 분 글에 축하드린다고 댓글 단 기억이 납니다.
능력이나 스펙이 대단한듯요
능력있으면 이직하고 능력 없음 백수되는거죠. 그런데 40대 이직이 남들 보다 쉽지는 않을겁니다.
요즘 젊은 청년들도 그렇게 어렵다던 공기업도 여기저기 잘 옮겨 다닙니다.. 간당간당한 일반인들만 그렇치 저 위에 있는 일부는 입대로 여기저기 잘 다닙니다... 준비한 자만이 골라갈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