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닉 식샤를합시다[9]
옛날 통닭집에 갔는데
사장님이 진지하게 묻더라.
“몇 마리 드릴까요?”
그래서 내가
“둘이 먹을 건데 한 마리면 되죠?” 했더니
옆에 있던 아저씨가 웃으면서 말했다.
“젊은이…
치킨은 배고파서 먹는 게 아니야.”
“…외로워서 먹는 거지.”
그날 이후
난 혼자 두 마리 시킨다.
옛날 통닭집에 갔는데
사장님이 진지하게 묻더라.
“몇 마리 드릴까요?”
그래서 내가
“둘이 먹을 건데 한 마리면 되죠?” 했더니
옆에 있던 아저씨가 웃으면서 말했다.
“젊은이…
치킨은 배고파서 먹는 게 아니야.”
“…외로워서 먹는 거지.”
그날 이후
난 혼자 두 마리 시킨다.
댓글 5
어쩐지 매일 땡기더라... ㅠ
역쉬 치킨은
상술에 당했네
외로워서 치킨을 먹는다? 음....뭔가 철학적이고 그럴싸하긴 한데....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쫌 아닌듯요 ㅋㅋㅋㅋ 상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