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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장외 공격에 의해 망한다기보다 내부의 정적으로 인해 망한다.

장동혁 대표는 당원들의 바램을 외면하지 말고 소신껏 당개혁을 밀고 나가서 계속 당 분란을 일으키는 세력들과 절연을 해야 한다 선거에서 몇 군대 건진다고 승리했다고 할 인간들이 아니므로 당을 흔드는 세력들과 맞서서 싸워 이겨야 한다.


국힘은 선거를 앞두고 한번도 분란이 없이 선거에 임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선거에서 승리하기를 바라는 것은 자가당착이다. 선거를 일사분란에게 치렀던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국힘이 항상 선거에서 패하는 것은 민주당의 공격에 의해서 패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싸울 힘을 상실하는 당내 분란으로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패배의 길을 갔다.


지금 김어준 발 이재명의 공소취소 거래설로 민주당과 이재명을 파상공격 할 기회를 잡고도 당내 분란으로 이 호기를 놓치고 오히려 당내 분람만 부각되고 있지 않는가?


장동혁 대표는 국힘을 자유민주주의 가치 중심의 정당을 만들어서 모든 역량을 민부당과 한판 승부에 쏟아내야 한다. 그런데 지금 당내 분란 세력에게 발목이 잡혀서 진퇴양난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으니 누가 국힘을 지지하고 이런 국힘이 선거에서 승리하기를 기대하는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공천 신청 추가 접수를 보류한 것과 관련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 시장이 인적 쇄신,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등을 요구하면서 공천 신청을 미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기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를 두고 장 대표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추가 공모 가능성을 없앤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당이 이미 두 차례 공천 접수를 했음에도 오 시장이 ‘기한 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초 8일까지 공천 신청 접수를 받기로 했다. 오 시장은 지난 7일 ‘마지막 호소’라면서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지 않는 이상 후보 접수와 경선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며 접수 기한 내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이에 공천관리위는 12일까지로 접수 기한을 한 차례 연장했다. 그런데 오 시장은 12일에도 “당의 변화를 위한 실천 조짐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면서 추가 공천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

결국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오 시장의 공천 신청 보류 하루 만인 13일 공관위원장 직에서 사퇴했다. 이 위원장은 ‘사퇴의 변’을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저는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고 했다”면서도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장동혁 대표는 이날 “제가 국회에 나와서 보고를 받고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 (이 위원장의) 전화기가 꺼져 있었다”며 “연락이 닿는대로 이 위원장을 만나 말씀을 듣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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