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두쫀쿠/버터떡을 드디어 먹어봤어요.

한달전쯤인가 제가 두쫀쿠 맛있냐고?

물어본 글에 정성스런 답글 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애가 두쫀쿠맛 궁금하다니깐

처형이  두쫀쿠랑 새로 유행 시작한다는

버터떡을 사오셨어요.

 

두쫀쿠 ㅡ그냥 한입에 안넣고 칼로 반 자를때

부터 비주얼은 안좋더군요.

"서걱 서걱"  모래씹는 느낌도 나고

'이걸 돈 주고 사먹어?'

실망감이 컸는데

다른 모양 두쫀쿠는 그럭저럭 먹을만 하데요.

 

버터떡ㅡ이게 왜 떡이야?

호두과자가 과자라고 하기 애매한 것처럼

쿠키,빵 종류인데 왜 떡이라 할까요?

 

그냥 있으면 먹고 안 먹어도 그만인듯한

맛이예요.

 

결론!!

입소문이 참 무서운 거구나!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 멋이기에

줄서서 드실분들은 드시고

느긋하게 기다리실 분들은 기다리다 보면

편하게 먹을 기회가 온다!

좋은밤 되세요~~~~

1000016756.jpg

 

 

1000016769.jpg

 

 

2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3

해루질왕자

장사의신 그분이 개당 2300원 팔아서 한박스 구매함 그래서 나도 제대로 먹어봄 ㅋ

0
택시의발

저게 사이즈 별로 가격대가 다르지요? 큰거는 7500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요. 2300원이면 혜자네요^^

0
초롱2019

버터떡엔 아마 벤딩버터(유지방+식물성유지+유화제 덩어리)가 들어갈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은 기가.맥힐듯합니다

0

오토바이/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