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타기 신천지인거 다들 아시쥬??[2]
한달전쯤인가 제가 두쫀쿠 맛있냐고?
물어본 글에 정성스런 답글 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애가 두쫀쿠맛 궁금하다니깐
처형이 두쫀쿠랑 새로 유행 시작한다는
버터떡을 사오셨어요.
두쫀쿠 ㅡ그냥 한입에 안넣고 칼로 반 자를때
부터 비주얼은 안좋더군요.
"서걱 서걱" 모래씹는 느낌도 나고
'이걸 돈 주고 사먹어?'
실망감이 컸는데
다른 모양 두쫀쿠는 그럭저럭 먹을만 하데요.
버터떡ㅡ이게 왜 떡이야?
호두과자가 과자라고 하기 애매한 것처럼
쿠키,빵 종류인데 왜 떡이라 할까요?
그냥 있으면 먹고 안 먹어도 그만인듯한
맛이예요.
결론!!
입소문이 참 무서운 거구나!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 멋이기에
줄서서 드실분들은 드시고
느긋하게 기다리실 분들은 기다리다 보면
편하게 먹을 기회가 온다!
좋은밤 되세요~~~~




댓글 3
장사의신 그분이 개당 2300원 팔아서 한박스 구매함 그래서 나도 제대로 먹어봄 ㅋ
저게 사이즈 별로 가격대가 다르지요? 큰거는 7500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요. 2300원이면 혜자네요^^
버터떡엔 아마 벤딩버터(유지방+식물성유지+유화제 덩어리)가 들어갈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은 기가.맥힐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