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 해외여행 많이 다니지 마라[2]
안녕하세요 서울 160번 버스 강기사입니다~
요새 벚꽃시즌이라 승객분들 매우 많네요~
어제 있었던일을 가볍게 한번 남겨봅니다~
아현동에서 3살정도 되는 남자아이와 아빠가
탔어요. 아이는 연신 타요를 외치며 세상
모든게 신기한 모양이에요. 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 저는 이 동심을 무언가 계속
유지 시켜주고파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아저씨가 타요 노래 틀어줄까?"
와.. 1도 고민안하고 "네~~~" 라고 하네요 ㅎㅎ
약 10분여의 시간동안 열심히 노래를 부르더니
아빠와 함께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여의도 하차..
타고 계시던 많은 승객분들도 아이의 재롱에
전혀 불편함 없이 호응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댓글 15
드릴께 추천밖에 없네용~~
우이교에서 항상 타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안전운전 감사합니다
와우!^^
드릴께 추천밖에 없네용~~
와우!^^
우이교에서 항상 타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안전운전 감사합니다
주말에 개봉에서 종로 나들이 나갈 때 이용하는 버스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멋쟁이 기사님 최고네요!
와! 재돌님 자녀분이 세명이나~~~~ 애국자 이십니다. 그리고 타요 노래를 흥얼거렸던 그 아이에게 아름다운 어린시절의 추억을 안겨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타요 디자인 버스가 없어져서 아쉽네요
우리 강기사님! 낭만이 충만하시네! 응원합니다! 홧팅! 안전운행 하셔요!
최곱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엄지 척♡
맘씨 따시한 형이네 ㅊㅊ
인류애가 조금 충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이렇게 서로서로 챙겨주고 이해해주고 해야 사람사는 맛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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