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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어려운일, 남의 불행을 대하는 2가지 태도

누군가가 넘어졌다, 누군가가 어려운 일, 안좋은 일을 당했다.


이럴 때, 이 사람이 보이는 말, 행동, 태도를 보면 답이 나온다.(물론 대놓고 유심히 보거나, 보는 티를 내지 말 것. 내가 위험해질 수 있고, 저 사람이 앙심을 품을 수 있다.) 


1 비웃는 사람, 뒤에서 흉보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그래서 그런거지, 그 사람은 ~하니까 그런거지.


꼬인 사람, 어떤 열등감이나, 자격지심이 있는 인간이다.


2 무관심한 인간, 쳐다보지 않는 인간, 그냥 지나치는 인간.


이런 인간은 냉정한 인간. 역지사지가 안 되는 인간이고, 감정 교류가 좀 어려운 인간일 수 있음.



1번 같은 사람은 나한테 안좋은 일이 생기면, 그것을 안주거리로 삼는 사람이다. 나와 내 가족에 대한 일은 이런 사람들 앞에서는 최대한 공개하지 않는게 좋다. 특히 내 진로, 장래, 새로운 이직처, 거래처 특히 비밀.


예를들면 새로운 거래처, 파트너, 애인이 생겼다? 그 사람과 어느정도 신뢰가 형성되기 전까지는, 이런 사람들 앞에서는 티를 내지 않는게 좋다. 무슨 재를 뿌릴지 모른다.



2번 부류 같은 사람은, 좀 유심히 봐야 되는데. 쉽게 단정짓기 어려운 것이, 눈앞에 혹은 가까운 곳에서 누군가 또다른사람이 안좋은 일, 어려운 일을 겪었을 때의 태도를 봐야 조금 더 정확히 볼 수 있다.


단순히 남의 험담, 뒷담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남의 험담, 뒷담을 싫어하는 사람, 어설프게 참견, 오지랖부리지 않는 사람하고, 2번 타입 같이 타인의 감정, 불행, 고통 자체에 무관심한 인간은 좀 다르다. 좀 구별해서 봐야 된다. 다른 사람이다.


남의 일 참견하기 싫어하고 간섭받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과, 남의 생각, 감정에 무감각, 무관심한 사람은 다르다.



살면서 꼭 남의 어려움을 반드시 도와줘야 되는건 아니다. 남의 불행에 반드시 공감해주거나 안타까워해야 할 의무는 없다. 


하지만 누군가 어려운 일을 겪었을 때, 남이 안좋은 일을 당했을 때, 지금 이 사람이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한두번쯤은 기억하고 넘어가야 될 부분.


나를 갉아먹거나, 내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등돌리거나, 내가 어려울 때 내 등 뒤에 칼 꽂는 부류, 어려운 일을 당했는데 훈계나 늘어놓는 인간(도움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데 괜히 와서 헛소리나 하는 경우) 등등.


의외로 진짜 적은 내 주변,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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