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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앞에 서보고 국군에게 찔리거나 찔러본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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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학번이다.

맨 앞에 뛰쳐 가는 저 아이는 죽어도 좋다는 심정이다.

서울역, 시청 근처에서 이리저리 도망다니다 탱크와 마주쳤다.

그 위압감과 공포는 말로 표현 못한다.

나도 깡다구있고 담이 크다 생각했는데 몸이 정지되어 버린다.

광주만이 아니라 서울에도 군대가... 공수부대가 투입되었다.

시민 교통 시설 마다 군인들이 검문한다.

때로는 폼인지 M-16에 착검한 군인들도 있다.

상상이 되나? 요즘 지하철 묻지마 칼부림도 아니고 .....

중고생 책가방이든 어른들 가방이든 여성 핸드백이든 구별 없다.

다 쏟아 놓고 총구로 검색한다.

반항하면 찔르든 다행이면 끌려가고

최악은 삼청교육대 가는거다.

MZ 세대 분들께 여쭙고 싶다.

그런 세상 견딜수 있을거 같나?

작금 얼마나 평안하고 다행이고 자유로운지 그대들은 모른다.

나를 포함 그대들의 민주는 거저 얻어진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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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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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으로만든두부

님 어디 검사냐? 증거는 없고 증서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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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맨

요즘 애들은 백골단이 무슨 지구방위대 쯤으로 보이는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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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충이

개소리 그만하고 그냥 뒈져라 전라도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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