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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팀장님들 정신이상직원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저는 반도체 회사 1년차 팀장 입니다.

파트장 경험 하고 팀장이 되었습니다.

현재 팀원중에 대리급(8년차) 팀원이 있는데

일은 팀원들중에서는 잘합니다.시키면 결과물 딱 가져오는..

근데 본인이 원하는걸 해주지 않거나 본인한테 뭐라고 한마디만 하면 보복심리?같은게 발동이 되는지 눈에 초점이 없어지며 씩씩 거리는 숨소리가 옆에 있으면 들릴정도로 감정 조절을 못하고 이때 무슨 얘길하거나 지적하면 반항식의 반박을 하는데 그 논리가 전혀 맛지 않는 이상한 얘길하며(갑자기 5년전 얘기를 꺼내거나 아예 논점을 벗어나는 얘기)

하..하..씩..씩..거리며 말도 엄청 빨라지고 이상 행동을 합니다.

이런상태가 되면 흔히 삐진다는 표현으로 보면 이 삐짐이 3달은 가고 3달동안 이친구 심리는 계속 씩씩거리는 상황 입니다.

회사 절차로 처리하기에는 딱히 징계감은 없고..

여기서 더 자극하면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서요..

지켜보다 3달정도 되면  술사주며 풀어주고 다독이고 제가 오해하지 않고 사실임에도 오해였다고 얘기하며 풀어주고 있는데 이제는 그것도 약빨이 떨어졌는지 다른 팀원들한테 저의 뒷담화를 하고 다니고 말도 안되는 요구사항을 하고 안먹히면 또 반복이고..

저도 어느순간 이게 스트레스로 몸에 데미지가 누적되며 눈도 아프고 잠도 못자고 힘드네요..ㅠ

팀장님들 리더분들 혹시 이런경우 어떻게 극복하시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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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HMB

그냥 무시하고 원래 하던대로 하세요 팀장이란게 잘해줘도 욕먹고 못해줘도 욕먹는 자리자나요. 님 신입이었을때 그당시 팀장을 떠올려보세요 그런거 신경쓰면 님이 못버텨요 못버티는놈이 먼저 나가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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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빼고다니는곰

팀에서 방출하던가 님이 나가던가 둘중하나 선택해야 돼요 일잘하는건 둘째치고 손발이 안맞고 성격 안맞은건 답없어요 님이 나가던가 아니면 그사람이 나가야 끝나요 사람은 고쳐쓸수 없어요 님이 어쩔수 없이 대리고 있다는걸 아니 저런행동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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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지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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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에스타뚜

고과 증거 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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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후세인

딱 제이야기 하시는것 같으내요 제가 거기 삐딱선 타는 직장 생활 39년 하고 정년하고 나왔어요 그래서 전 진급이 안되었습니다 부서장에게 찍혔다고 봐야 되지요 그런데 일은 문제 없이 해결해요 대신에 트라불 슈팅을 공유하지 않아요 부서장은 열심이 후배와 같이 출장을 내 보내도 후배가 일을 배울려 하지 않아서 후계자를 못 만들고 정년 퇴임을 하게 됬습니다. 그러다 보니 67살 아직도 일을 못 놓고 있어요 이제와 후임을 가르칠려고 해도 사람이 없어서 이년째 인원을 못 확보하고 있어요 오늘은 구미에 노가다를 갔는데 체력이 딸려서 힘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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