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의 달인. 알바 여우타기 선생
예전에는 누가 잘못했는지 알려면
직접 보고 듣고 판단해야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댓글 몇 개만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바로 결론이 나더라고요.
사건 내용은 잘 몰라도
댓글 많은 쪽이 맞는 것 같고
욕 많이 먹는 쪽이 잘못한 것 같고
그렇게 분위기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다 같이 한 사람을 몰아붙이고 있죠.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작 본인은 그 상황을 직접 본 것도 아니고
당사자도 아닌데
왜 그렇게까지 감정이 들어가는지
가끔 스스로도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운전도 그렇고
일상도 그렇고
사람 일이라는 게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인터넷에서는 너무 쉽게 결론이 나는 것 같네요.
요즘은 그냥
“내가 저 상황에 있었어도 똑같이 말했을까?”
이거 한 번쯤 생각해보게 됩니다.


댓글 3
지능이 낮아서 그런다네요 지능 낮을수록 맥락보다 단어에 집착한다 라고 연구결과도 있고요~ 그래서 단어에만 꽂혀서 다른 의견이나 시선은 틀린거고 그래서 쟤는 나쁜 놈 ㅋㅋㅋ 보고 있으면 초등학교 학급회의도 못하고 못 배워봤나 불쌍하기도 하고... 후..
이글 공감합니다. ㅋㅋㅋ 그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진절머리가 나요 ㅋㅋㅋ
윗 댓글에 반대 하는 사람들은 대충 누군지 알고 있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