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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상점에서 벌어진 100%실화와 공감한 이유

 

어느 상점에서 벌어진 100%실화입니다.

 

이것은 제가 제한테 쓰는 글이 아니라 너무 착한 사람이 와서 얼굴이 다 타 있어서 쓰는 글입니다.

 

어느 30대 안경낀 사람이 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너무 바른 사람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바른 사람이 왔는데 얼굴이 다 타서 놀랬습니다. 

 

진짜 100%실화입니다. 이 사람 오징어 짬뽕컵라면과 도시락 사먹었습니다.

 

그런데 몸을 계속 괴롭히는데 저는 참습니다. 그런데 "하...."이런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괴롭히는데 "니 그냥 밥 편하게 하게 먹어라."라고 합니다.

 

하..... 하.... 이 한 숨이 절로 나오는데 이게 무슨 마음인지 알거 같습니다.

 

솔직히 여자 때문에 모든걸 포기하고 여기서 일하는 것도 일하는 거지만 니한테 공감할 줄 몰랐다.

 

그러니까 나는 그냥 그러러니 하는데 내랑 비슷한 사람을 보면 그래된다.

 

진짜 이거는 내가 내를 이해 해달라는게 아니라 너무 바른 사람이 오니까 공감이 되는데 그 때 저를 본거 같았습니다.

 

이제 이게 뒤집어 지면 "니 얘한테 이렇게 했나? 쟤는 누가 그랬는데?"하고 다 찾아 뒤지는거다. 그게 진짜 열받는 그 기분이네요.

 

진짜 너무 공감이 되서 그랬습니다. 내 솔직히 니 같은 놈한테 그랬다 하면 마음대로 하라 한다.

 

진짜 인생을 걸고 내가 내한테 한 독백이 아니라 저 사람이 뭘 먹은거 까지 기억했으면 진짜 너무 기억에 남아서 그러는 겁니다. 아마 친구하자 그랬을거다.

 

나는 솔직히 니가 엘리트 공공기관 직원인지 알았다.

 

아직도 니 얼굴 기억난다. 니가 사고쳐도 친구하자 그 랬을거다.

 

진짜 인생을 걸고 제가 저를 이해해달라는게 아니라 너무 바른 사람이 오니까 그 감정을 느끼더라. 진짜 저한테 한 독백이 아닙니다.

 

진짜 니 같은 놈이면 좆같아도 그렇게 해라 한다. 그래도 니랑 사귀자 하겠다.

 

이게 얘가 한 5대 대형 공공기관에서 어느 한 회사직원이 "여기 여자가 다 니랑 결혼할려고 한다." 이게 아마 그 뜻이다.

 

뭐 저는 다시 공공기관 가면 되니까요.^^

 

진짜 저 감정 남자한테 살면서 딱 2명한테만 느낀거다. 예전에 부산에 명문대생 남자 한테 이 감정을 한번 느낀건데.

 

저한테 쓸 글이면 CCTV보여줍니다. 진짜 들어오자마자 남자 분이 얼굴이 완전히 다 타 있어서 그랬다.

 

내 친구도 바른 애지만 내친구한테도 이 정도 감정은 못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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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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