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견의 생전영상을 보는 댕댕이[13]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천하고 무능한 윤석렬이 몰락하고 새 시대가 오면 좀 나아질까 기대했는데, 요즘 벌어지는 갈라치기를 보면 답답한 심정입니다. 짧은 식견으로도 예상은 했지만, 몇 달 전부터 그 강도가 선을 넘고 있네요.
각자 꿈꾸는 좋은 세상의 모습이 달라 그럴 수 있다 이해하려 해도, 어느 순간 개인의 영달이나 상대의 파멸만을 목적으로 한 부정적 이슈 생산이 너무나 노골적으로 반복이 되고있습니다. 사소한 오해에 살을 붙여 사건을 만들고, 만들어진 사건을 각자의 이익에 따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계속되고 있네요.
지금은 흔들릴 때가 아니라 봅니다. 당장은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응원하고, 여당의 사법개혁이 완수되도록 힘을 실어줘야 할 때입니다. 우리끼리 총질할 게 아니라 한 발 뒤에서 차분하게 응원하며 에너지를 모았으면 합니다.


댓글 1
중심을 잘 잡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