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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많은 지역에서 자녀 초등학교 입학 문제

중국인이 꽤 많이 살고 있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곧 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주변에 3개의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두 군데는 이미 한국인보다 중국인이 더 많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머지 한 군데는 비교적 중국인이 적으나 그래도 반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중국인이 많은 학교에 입학하면 뭐가 문제일 것이다 라는 구체적인 걱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문화적 차이, 역사적 관점 차이 등등 기본적인 것들에서 뿌리가 흔들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유로우면  걱정이 없겠지만, 

무리를 해서라도 이사를 해야 하는건지 그냥 근처 학교를 보내야 하는건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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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올갱이국밥

학교 선생님은 한국 사람이잖아요.

-1
문화강국

무리를 하시더라도 이사 가세요.

3
딸라달라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다문화 특히 중국인이 많은 곳에 가면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겪는게 사실이에요.

0
파란pp

중국인 학생이 더 많은 지역도 있군요 저 같음 이사 갈것 같아요 서울인가요?

-1
내토인

헉. .혹시 그 세 초등학교가 같은 도로 상에 있지 않나요? 우리 아이들 나온 학교 같아서... 저희 아이들 중국,러시아,몽골, 우즈벡, 탈북민 등등의 다문화가 많은 학교를 나왔습니다. 문화적차이나 역사적 관점차이 잘 못 느낍니다. 아이들이 언제부터 한국에 있었느냐에 따라 자기의 부모가 중국인이라는것도 모르는 아이들도 많고요, 아이들간에는 더 꺼리낌 없습니다. 한국 학교 보내려고 6-7세에 한국으로 데리고 오는 아이들이 문제이긴 한데, 그 애들도 자기들만에 커뮤니티에서 어울립니다. 다만 다국적 애들과 어울리니 그 나라 문화나 언어 접할 수 있을거라는 착각은 버리시구요. 오히려 학교에 지원이 많아 혜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조금은 불편할 수 있지만, 세아이 다 별 탈 없이 졸업했습니다.

0
서산대사

조금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 초등학교에 한국인신입생이 한명도 없는 초등학교도 있었습니다. 100% 외국인들 특히 80%가 중국출신들이었습니다. 정상적인 학교 교육 전혀 안됩니다. 일단 중도입국아동들의 경우 한국어 안되는 어린이들이 대부분입니다. 말이 안통하지 통제가 안됩니다. 부모가 불법체류해도 불법체류아동들은 학교에 다닐 수 있습니다. 그걸 노리고 많이 데리고 옵니다. 초등학교도 출석안하고 공원에서 모여있기도 합니다. 제 자식이면 절대 안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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