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 들끓고 있는것 같습니다[1]
안녕하세요. 운전 중 겪은 상황인데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토요일 오전 9시 40분경, 양평 쪽 극심한 정체 구간입니다.
유턴 구간에서 깜빡이 켜고 대기 중이었고,
앞차들이 막혀 있어서 유턴 후 바로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앞에는 차량이 한 대 있었고,
그 차량도 앞이 막혀서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 즉, 저도 물리적으로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뒤에 있던 택시가
유턴하기 전부터 클락션을 끊어서 계속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유턴 후에도 앞이 막혀 있어서 약 20초 정도 정지 상태였고,
그 동안에도 계속 클락션이 울렸습니다.
블랙박스 확인 결과
→ 약 23초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울렸습니다.
제 차량은 레이입니다.
당시 상황이 상당히 과하게 느껴졌고,
이틀이 지난 지금도 운전할 때마다 계속 생각날 정도로 스트레스로 남아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두 가지입니다.
- 제가 유턴 진입 타이밍을 잘못 잡은 건지
- 뒤 차량 클락션이 일반적인 수준인지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4
형 그냥 무시해요 택시 형들 앞뒤 상황판단 안하고 카카오 콜 받아두곤 혼자 급해서 그러는거 하루이틀아니라서 택시 형들 빵빵질 하면 쌩까세요 형은 잘못한거없음요
23초연속 클락션으로 귀가 찢어질듯한 트라우마 지금도 너무 생생해서 스트레스네요 쌍욕이 나옵니다 미친사람 아닌가싶어요
내려서 욕을 한방 해주시면...
23초 내내 경적 울린게 블박에 녹화 되어 있다면 위협인가 뭔가 해서 신고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