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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이 마흔살 넘어서 후회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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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김나현입니다

나이 먹고 가서 커피 한 잔 해도 괜찮은데.. 젊을때 가는건 엑티비팅이나 젊은 사람들끼리 북적대고 헌팅도 하고 그런 재미가 있어서 그게 아쉬운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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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구

저건 본인이 느끼는거고 어렸을때 돈 모아서 결혼후 여유가 생겼을때 가족과 함께 여행 가면 어떨까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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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럼통이다

나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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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대이씨

나는 동의 ~ 나이먹으니까 100만원갖고 혼자 해외가는것보다 엄마 아부지하고 소고기 실컷먹고 놀러다니는게 좋고모시고 가려니까 400은 들고 현실적으로는 고민하게됨, 어릴때 아무생각 없이 몇번 나가보는것도 좋음 단 내가 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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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른소리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이게 맞음.니이들수록 책임감만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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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1차로정속금지

연앤 걱정을 안해도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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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는코크

지금 만나는 친구들이 고2 때부터 친구니 28년정도 됐네요. 술 정말 징하게 먹고 다녔어요. 그러다 저도 저런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한번은 술자리에서 우리끼리 여행간게 언제였더라...하니 없더라고요. 그리고 몇 주 뒤 제 차로 남자 셋 태우고 예약한 리조트로 갔습니다. 할 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커피숍가고 밥집가고 당구장가고 장보고 먹을거 잔뜩사서 리조트가서 먹고 마시고 일찍 잠들고...참 나이 40 넘어가니 체력도 안되고 힘들더라고요. 근데...좋았습니다. 회사일,집안일 하나 생각 안하고 그냥 놀고먹고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왜 진작 이러고 못 다녔나 싶으면서 동네에서 맨날 술집만 들락날락 할게 아니라 해외여행도 종종 다닐걸...그게 참 후회로 남네요. 다른 친구들은 각자 가정이 있고 스케쥴이 안맞으니 다음에도 맞는 인원들끼리 또 가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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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파불로

굳이 여행을 가서 감동을 느낀다라...국내여행가서 감동느껴도 되지 않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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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아메리카

허경환씨 좋아하는 연예인 중 한분인데. 이건 별로 동감이 안되네요.. 성공이란 것의 기준이 절대적인게 아니고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 처럼. 여행에서 느끼는 감동의 기준도 지극히 상대적인 것이라... 돈이 아무리 많아도 지극히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고 감동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돈이 없어 빚을 내어서 호화여행을 가도 만족하지 못하고 감동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같이 갈 사람이 없어 혼자 떠나는 여행도 여행의 묘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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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볼

다 때가있다. 연인. 친구들. 그나이에 맞는 그런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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