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꼬꼬무에 나온 \"흉터없이 낮는다는 전설의 화상연고\"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효과가 좋아서 전설의 화상연고라고 불리며 입소문을 타자 마약성분이 들어간거 아니냐는 루머와 함께 여러 대기업 제약회사에서 거액의 돈으로 기술을 팔라고 수없이 요구함


약사님은 약값이 오르는걸 걱정해 단칼에 거절하고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못하는 환자들에도 선행을 배푸시다가 2008년 고인이 되셨다고..



101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13

카카BEST

근데 대기업 제약회사에서 기술 가져가서 약값이 오르는걸 걱정했다면 차라리 기술을 세상에 공유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30
mnbBEST

의약분업 전에는 각 지역마다 유명한 약국이 있었습니다. 관절염 특효 약국, 화상 특효 약국, 특히 관절 아픈데 엄청 잘 듣는 약국이 많았는데, 지금 살펴보면, 스테로이드와 소염진통제의 폭탄 처방에 가까웠지요. 추측컨데, 화상연고의 성분도 아마 1. 구아이아줄렌 - 수렴 진정 2. 스테로이드 - 강력한 항염증 3. 설파디아진은 또는 항생제 - 감염 4. 바셀린 - 상처 부위 보호, 세균등 침입차단 5. 리도카인 - 순간적인 효과를 내는 국소마취제 이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과 다르게 약의 부작용은 일단 미뤄두고 엄청난 양을 쏟아넣습니다. 어쩌면 이게 급한 화상치료에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고, 치료 목적 달성과 함께 안전성을 최우선 고려합니다. 시골의 의약분업 예외지역 가면 아직도 스테로이드와 nsaid 폭탄인 관절약들을 지어오시는 분들 있어요. 처음 의약분업 시작되었을 때, 소아과에서 감기약에도 바비탈(뇌에 작용하는 약물로 진정효과를 가집니다.) 처방이 어마어마하게 나오는 것을 보고 약국에서는 깜짝 놀라서, 몇번이고 처방의에게 문의하고 조제하고 그랬어요. 아마 소아과 의사들이 선배에게 물려받은 특효 처방이겠지요. 아이들이 감기 걸리고 이 약 먹으면 진정 효과로 푹 잡니다. 아주 푹 콜록콜록 징징대던 아이들이 이 약만 먹으면 새근새근 잘 자고 일어나니 얼마나 잘 듣는 약이라 했을까요? 하도 약국에서 문의가 가니 몇달만에 바비탈 처방은 싹 사라진 것으로 압니다. 약국에서도 다른 경쟁약국에서 내 처방을 알아차릴까 싶어 성인약도 가루로 갈아버렸습니다. 스테로이드와 엄청난 양의 nsaids. 그런 시절이 있었고, 지금의 우리나라 병의원 약국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모든 기록을 남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병의원 약국 문턱이 낮고,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13
누구니넌

연탄 피우고 난로로 겨울을 버티던 시절 화상사고도 많았던 시절이 였네요 선약국 저도 어렸을때 얼핏 들어본 약국이고 저 연고도 집에 있던 기억이 ~~~

4
보배드립

선약국..

0
Cloud

지금도 집에있음

0
남선공무

와 대박이다

1
카카

근데 대기업 제약회사에서 기술 가져가서 약값이 오르는걸 걱정했다면 차라리 기술을 세상에 공유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30
오렌지색이호박색

제가 자동차 에어컨 청소법을 개발 했어요. 아무 조건없이 다 공개 했습니다. 10년이 지나고 이제 외제차나 대기업도 그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내가 개발했다'는 인간들이 나타나기 시작한게 2년 전 입니다. 세상에 공유한 결과가 그렇습니다. 제가 자동차 에어컨 고장 안나게 하는 방법을 개발 했습니다. 제 예상과 달리 에어컨 고장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고장이 같이 예방이 됩니다. 대학 교수가 유툽에 나와서 그거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물론 10년이 넘도록 그 많은 차에 다 해줘도 그 교수가 이야기하는 그런 고장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공유한 결과가 그겁니다. 세상이 그렇습니다. 저 말고 어느 분이 가정용 에어컨 고장 안나는 방법을 개발하셨습니다. 효과가 나타나고 고장이 사라지자 업자들은 '그거 하면 에어컨 폭발한다'고 소비자를 위협 합니다. 결국 개발하신 분에게 '보나마나 고장이 날테니 물어 내라'는 항의가 빗발칩니다. 그 제품 접으셨습니다. 세상이 그렇습니다. 공개 안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5
섬볕

글쎄요. 약이란건 분석해보면 무슨 약물 무슨 약물이 몇%, 몇%들어있는지 다 나오고, 연고제형을 만들때 쓰는 오일이나 왁스도 어떤걸로 몇%, 몇%인지 바로 나와서 그게 특허만 안걸려 있으면 바로 복제되는데요.

-1
삼송KING

유족들이 배합을 안다면 특허내고 세계특허. 제약사에 로열티받길

0
무청천

미국 특허있어요.

0
mnb

의약분업 전에는 각 지역마다 유명한 약국이 있었습니다. 관절염 특효 약국, 화상 특효 약국, 특히 관절 아픈데 엄청 잘 듣는 약국이 많았는데, 지금 살펴보면, 스테로이드와 소염진통제의 폭탄 처방에 가까웠지요. 추측컨데, 화상연고의 성분도 아마 1. 구아이아줄렌 - 수렴 진정 2. 스테로이드 - 강력한 항염증 3. 설파디아진은 또는 항생제 - 감염 4. 바셀린 - 상처 부위 보호, 세균등 침입차단 5. 리도카인 - 순간적인 효과를 내는 국소마취제 이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과 다르게 약의 부작용은 일단 미뤄두고 엄청난 양을 쏟아넣습니다. 어쩌면 이게 급한 화상치료에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고, 치료 목적 달성과 함께 안전성을 최우선 고려합니다. 시골의 의약분업 예외지역 가면 아직도 스테로이드와 nsaid 폭탄인 관절약들을 지어오시는 분들 있어요. 처음 의약분업 시작되었을 때, 소아과에서 감기약에도 바비탈(뇌에 작용하는 약물로 진정효과를 가집니다.) 처방이 어마어마하게 나오는 것을 보고 약국에서는 깜짝 놀라서, 몇번이고 처방의에게 문의하고 조제하고 그랬어요. 아마 소아과 의사들이 선배에게 물려받은 특효 처방이겠지요. 아이들이 감기 걸리고 이 약 먹으면 진정 효과로 푹 잡니다. 아주 푹 콜록콜록 징징대던 아이들이 이 약만 먹으면 새근새근 잘 자고 일어나니 얼마나 잘 듣는 약이라 했을까요? 하도 약국에서 문의가 가니 몇달만에 바비탈 처방은 싹 사라진 것으로 압니다. 약국에서도 다른 경쟁약국에서 내 처방을 알아차릴까 싶어 성인약도 가루로 갈아버렸습니다. 스테로이드와 엄청난 양의 nsaids. 그런 시절이 있었고, 지금의 우리나라 병의원 약국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모든 기록을 남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병의원 약국 문턱이 낮고,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13
다인기옥

집에서 어줍잖게 전기선 만지다가 합선되어 왼손이 까맣게 타 버렸는데(손 바닥 피부, 손 등 피부는 다 벗겨짐) 병원에 입원한 사람을 짜증까지 내면서 퇴원하라고 종용하던(병원 치료가 별 것 없다고)아는 분이 알로에 통 화분을 사다가 껍질 벗기고 알갱이를 잘게 썰어 지퍼백 봉지에 넣고 손 을 넣고 담그라 하더군요. 그렇게 1달 정도를 하루 6-7번 갈아 주면서 보냈더니 흉터 하나 없이 완벽하게 치료가 되었지요. 화상은 흉터도 남지만 후유증이 계속되는 걱도 있는데 이유가 화독과 어혈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해서 랍니다. 알로에가 피부 재생 능력과 화독을 중화시키는데 탁월한 성분이 있다 합니다. 알로에로 치료하고 한의원이나 어혈 빼주는 곳에 가서 반드시 어혈을 빼주면 아무 이상 없이 지낼 수 있을거라 경험자로서 올려 봅니다. 그러고 지퍼백을 쓸 수 없는 곳에 화상을 입었을 때는 알로에 살을 얇게 여러 장 포를 떠서 붙인 다음 랩으로 감아서 쓰면 됩니다.

0
여리고순한

이 방송 보고, 얼마 전에 남편이 자는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사건 피해자 태국인 아내 생각 나더라. 그 분에게 이 약 필요할 것 같은데...

0
아크뷰

꼬꼬무 보면서 진짜 세상에 저런 약사분도 있구나 생각들더라구요 그저 없는사람들 도와주고싶어서....수년을 연구하고 실험하고 나온 결과물...

0

오토바이/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