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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이 간직했던 아내 이남덕(야마모토 마사코)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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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일본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고

해방 후 한국으로 건너와 두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전쟁과 생활고 속에서 1952년 아내와 아이들을 일본으로 보낸 뒤 다시 만나지 못했다.

200여 통의 편지로 이어진 시간.

1956년, 그는 서울 적십자병원에서

간염과 영양실조로 40세에 생을 마감한다.

뒤늦게 친구들에 의해 발견된 그의 마지막.


짧았던 동행

그리고 너무 길었을 그리움


<벚꽃(혹은 복숭아꽃)위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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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여운 남덕, 

당신의 소식은 언제나 나에게 봄날의 꽃처럼 따뜻한 희망을 줍니다."

-이중섭이 아내에게 보낸 편지 중-


이남덕 

‘남쪽에서 온 덕이 있는 여인'이라는 의미로 

이중섭이 일본인 아내 마사코에게 붙여준 한국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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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샛찬진아빠

ㅈㅜㅇㅅㅓㅂ

0
DrOcean

탈북여성이었으면 북덕인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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