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다가 멈추는게 큰일이라도 난줄..[12]
늘 건승하는 보배인 되시고..
조카가..최근에 철원으로 입대하였습니다.
홀로 계신 저희 어머니를 그래도 자주 찾고 안부도 묻고 했었던 녀석이라 삼촌인 저는 용돈도 잘 챙겨주곤 했는데, 거리가 있더라도 면회는 한번 가주고 싶습니다. 기특하게 주말이면 할머니(저한테는 엄니)께 안부를 전하더군요. (휴대폰을 들고가니 이런점은 좋긴 합니다)
저도 미필은 아니고 G.O.P 생활까지 했던 보병이지만 (96군번) 요즘 면회 갈 때 어떤 문화인지 (철원이라는 동네는 전혀 몰라요..)대충은 알고 가야할것 같아서요. (지갑만 두툼하면 되는지...)
아직 자대는 어딘지 모르고.. 자대 생활 적응될 즈음 맞춰서 어머니와 함께 가려고 합니다.
팁이랄게 있다면...잘 숙지하고 가겠습니다.


댓글 4
철원 문혜리 일단 엄청 춥습니다...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미리 조카한테 면회 간다고 이야기하면 분대장한테 이야기 할걸요..저때도 면회는 편하게 했어요 05군번. 애들 간식이나 잔뜩사서 올려주면 이쁨받을듯..
여전히 먹을게 부족하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면회를 갔다면 요즘은 미리 알리고 면회가 되는지 확인하고 간다 합니다.
음.. 사전에 미리 약속을 해야 하는군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