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뒤늦게 먹어본 사람 심정(20)
작사 보다는 작곡자가 더 위대하게 느껴짐 ...
멜로디 하나하나 잡아서
이렇게 만든다는 능력이 참 놀라움 그 자체 ...
특히나 이런생각이 언제 더 절감을 하냐면
경음악 ...
첫발자국 이런거 ...
경음악 폴모리아 악단 이런거 듣고 있으면
이렇게 눈물 나도록 아름답고
벅찬 멜로디 하나하나 잡아서
곡을쓰는 이런 존재들은
이 사람들은 외계인 일거야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인간의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물리력 이라면 누구나 연습을 통해 가능하지만
저렇게 공중에 떠다니는 멜로디 하나하나 섬세하게 잡아서 곡을 만든다는건
정신활동 인데..
인간의 정신활동 으로 안보여지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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