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자차처리 후 도장 이게 맞나요?[16]
28년전 훈련받던 곳에 아들 훈련받고 있어 자랑 스럽습니다
3월4일훈련소 면회 입니다
아들 덕분에 베스트 올라갔다고 자랑 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유독 추운겨울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모든 아들 딸 고맙습니다
26.1월19일 논산 입대한 아들이 7일 토요일 오후에 연락와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 사랑해 합니다
고기집에서 와이프 딸과 밥 먹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와이프.딸.아들 그 누구에게도 사랑 한다는 말 거의 안하는 못 하는 무뚝뚝한 사람 인데 ..
나도 사랑한다 아들아 말 못하고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이번주 전화 오면 아들아 사랑해 라고 해야겠습니다 . ㅎㅎ


댓글 67
ㅎㅎㅎ 저도 사랑합니다!!! *.*;;;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아빠 힘내세요!
저에거 참 어려운 말 사랑해 입니다
아오.. 나도 눈물이..ㅜㅜ 얼마나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울까요. 전 자주는 안하지만 성인 딸내미와 고딩 아들내미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합니다. 와이프에게는 1년에 한번 할까말까?
아들은 조교가 써라해서 쓴겁니다.. 그래도 아들 사랑해
그래도 기분 좋습니다
남자는 사랑해 안해도 말과 행동으로 다 압니다 남자끼리 굳이 할 필요는 없어요 ㅋㅋ
표현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나-
그렇게 생각 하고 살아 왔습니다 그 마음을 흔들어 버린 아들 입니다
입대날이 기억나네요 단한번도 사랑한다 말씀못드리고 참 그게 뭐라고 휴가 나오면 갈비집가서 맛있는거사주셔요ㅎㅎ
전역하면 다초기화됩니다 걱정마세유 ~~~ ㅋ
아들내미가이졘아네요. 세월따라가야죠. 아들 건강제대
지금은 보고싶을거에요 요즘은 휴가도 많고 그만 나와라 할정도 ㅋㅋ 휴대전화있고 그냥 훈련도 첨이라 힘들긴할거에요 근데!!고참이 되갈수록 더 나사풀려서 ㅋㅋ 곧돌아옵니다 ㅋㅋㅋ눈물이 왜 흘렸었지 할걸요 ㅋㅋㅋ곧 ㅋㅋ
십팔번 올빼미 도하 준비 끝 애인있나? 애인있습니다 애인 이름 부르면서 도하 십팔번 올빼미 도하 아빠! 사랑해 !
그렇게 제대를 하는데...
예전에 들었던 명언 한 마디가 떠오릅니다.. 남자는 군대를 가면 효자가 된다.... 그 효자가 휴가를 나오면 불효자가 되다가... 전역을 하면 비로소 개호로 자슥이 된다........
ㅎㅎㅎ
어제 2월10일 아들 훈련소로 보내고 왔습니다. 이글을 보니깐 또 다시 눈물이 글썽이내요. 아들 사랑한다^^
대부분 아들들이 군대가서 많이 성숙해 지는 것 같아요.
우리도 누군가의 아들입니다. 아들많이 사랑해주세요. 아직 열살인 저희아들도 잘 키워서 멋지게 군입대 시키고 싶습니다. 형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