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 에티켓....법에 걸리는건 아니지만 일종의 공중도덕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편한데요
요즘들어 예전과 많이 바꼈다는걸 느낀계기가
사우나나 헬스장 락카가 폭이 굉장히 좁고 다닥다닥 붙어있죠
의문1---->의도치않게 같은시간에 들어오거나 씻고 나갈일이생기면 바로옆사람과 락카문을 같이 여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럼 다썼으면 옆사람을 위해서 닫아야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앉아있다 일어날때 열려있는 문 모서리에 머리가 부딪혀 찢어지는 상황도 자주 봤습니다.
근데 2~30대 남자분들 제가 본거대충 생각해보면 70%정도이상은 그냥 열어놓고 나가더근요..
심지어 탈의실에 신발 신고 들어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람이 다칠수있음
의문2---->다른예는 아파트에서 엘베를 타면 보통은 문을 닫죠. 근데 문닫을려고할때 옆집 문여는 소리가 나면 잡아주더라구요, 덕분에 저는 감사하게도 편하게 같이 타고 내려오긴 했죠----->사람이 2~3분 늦을수있음
이것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이것만 얘기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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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1에서 잘못하면 사람이 다칠수 있고 의문2에서 엘베를 놓쳤으면 좀 늦을순 있겠죠
그러나 다치는것과 늦어지는건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다른분도 잠깐 얘기하셨지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노인분들께 자리를 양보하는건 많이 사라졌죠
예전엔 골목길에서 차가 다가오면 사람이 빨리 걷든 뛰든 사람이 빨리지나갔는데
요즘은 차는 쳐다보지도 않고 세월아 네월에 걸어가고 젊은 운전자분들은 클락숀도 안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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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매너나 에티켓도 많이 바뀌어가는거 같은데 우선순위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5
사회 지도층들의 안하무인격인 행태들이 현재에 반영되고 있다고 봅니다. 현재의 고위직들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처벌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횽이 돈 많이 벌던, 많이 모으던 동네를 바꿔야 해우@_@ 다 큰 어른은 바꿀 수 없는 것이니까우@_@키키킼
파편화 때문입니다
파편화가 뭔가요?
@발냄새로살인해봤나 간략하게 적자면. 너무 개인화 되다보니 조각조각난 파편처럼. 그 결과로 사회적 공감이나 질서 같은게 뒷전이고 나. 또는 나와 같은 부류 우리. 만 본다는. 그리고 비난 받으면 동류들이 연대되어 공격성으로 합리화 까지도 한다는거에요. 혼자 살고 혼자 일하고. 혼자 일하더라도 파트너나 거래처와 협상 논의 회의라도 하면 사회적 면모가 갖춰지는데 공동체 속에서 가끔은 양보하고 배려하고 참고 하는 것들 보다 내 이득. 나만 좋은 면 돼. 라는 생각이 굳어지고 만성 면역되고. 같은 부류끼리 우리 가 연대되고 편향되는 사회현상입져. 대표적인게 신호 인도 다 무시하고 다니는 배달 오토바이. 콜.ㅡ배달.ㅡ초인종.의 하루 반복. 비난 받으면 동지들 연대해서 난리나죠. 바쁜데 어떻게 하냐. 대금을 올려라. 유가보조금 달라. 같은 목소리로 묶이지만 정작 질서와 법 지키며 살아야겠가는 자기 반성 목소리 절대 없는. 공격성과 만성화. 내 이득만. 극심한 파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