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죽은귀신163일 전고등학교때 한쪽 무릎아래가 없는 친구가 있었지 목발짚고 다녔었고 점심시간 축구를 하면 그친구가 끼었고 누구하나 뭐라하는 친구들이 없었어 두발로 뛰는 우리보다 더 잘뛰었고 가끔 골까지 넣었었지 90~92 서울 성동구 고등학교 다녔던 그친구가 생각나네요.2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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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멋진녀석들.. 이건 두고두고 기억에 남겠다.
뭉클하네... 같이 쳐주는 친구도 뒤에서 밀어주고 당겨주는 친구도 같이 아쉬워해주는 친구들도... 멋져보인다. 저기있는 모두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야 멋진녀석들.. 이건 두고두고 기억에 남겠다.
뭉클하네... 같이 쳐주는 친구도 뒤에서 밀어주고 당겨주는 친구도 같이 아쉬워해주는 친구들도... 멋져보인다. 저기있는 모두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고등학교때 한쪽 무릎아래가 없는 친구가 있었지 목발짚고 다녔었고 점심시간 축구를 하면 그친구가 끼었고 누구하나 뭐라하는 친구들이 없었어 두발로 뛰는 우리보다 더 잘뛰었고 가끔 골까지 넣었었지 90~92 서울 성동구 고등학교 다녔던 그친구가 생각나네요.
멋진 친구들이십니다^^
너와 내가 친구가 되는 조건은 신체의 동질감이 아니라 마음의 동질감이다
낭만 최대치다..
친구들도 잘 만나야지 라떼는 왜캐 뭐만하면 깝친다는 표현을 쓴건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애들이 뭐만 하면 깝치네 어쩌네 이래싸서 분위기가 좀 죽어있었음
고등학교때 소아마비 친구가 있었는데 인성은 별로였지만 산에 소풍가고 이럴때 다들 번갈아가면서 업어서 끝까지 데려갔다
저게 친구지
중고 동창중 소아마비로 목발로 다니던 동창에 있었는데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시티100 오토바이를 타고 다님...다들 모쏠인데 유일하게 여친이 있었음 ㅋㅋ
멋지다 진심 흥해라
체육 교육부터 제대로 좀 했으면~ 그 놈의 국 영 수 가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가르치는 사회 이젠 바뀌어야 이런 아름다운 모습이 흔해질텐데 말이에요.
어릴때 불편한애들도 깍두기하고 같이 놀았는데 쪽바리새끼들 왕따같은게 들어와서 조져놈
영화 한 장면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