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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개인정보유출 2년 전 알고도 방치…수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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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고도 

2년 가까이 조치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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