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라 불러라 강요하지마라 난 어릴적부터 시보레로 보고 자라왔다 ㅡ.ㅡ;;
농담이구용ㅋㅋㅋ
지금이야 C8 이 레이아웃까지 미드쉽으로 바꾸고 페라리, 포르쉐같은 유러피언들을 후두려패고 다니지만 우리세대때의 콜벳하면 역시 C4였습니당
그중에서도 뇌리에 남는건 컴퓨터게임 니드포스피드1에 나왔던 ZR-1
그 외에는 어릴적 아버지께서 생일선물로 사주셨던 모터트렌드 한국판 96년 11월호에 나왔던, America's Most Powerful 이라는 기사에 나온 Z16 그랜드스포트였고



요 때 콜벳은 ZR-1 이 단종되고 Z16 그랜드스포트로 C4의 마지막 불꽃을 불사르던 시기였는데 330 마력으로 출력으로는 415 마력의 바이퍼에 이은 2위를 차지했었음요
(근데 어릴적 봤던 한국판은 분명 96년 11월호였는데 나이먹고 구글링해보니 해당 기사의 미국 원판은 95년 11월호 내용ㄷㄷㄷ 정보의 시차가 이만큼이나 벌어져있던 시절이었음ㅋㅋㅋ)
출력은 ZR-1 의 405마력에 비하면 많이 줄었지만(솔직히 요즘 기준에서 보면 어지간히 좀 나간다는 일반 승용차에 비해서도 얌전한 출력이긴 함) 0-60 마일 가속은 4.7초, 쿼터마일 드래그는 13.3 초로 더 빨라졌다고 하네요. 여윽시 드래그에 환장한 민족 천조국ㄷㄷㄷ

모티브는 1963년형 경주형 C2 콜벳의 그랜드스포트라고 함
모형사진 나가유














희한하게 돌아가는 헤드라이트도 일단 모양은 재현되어 있음요 가동되진 않지만




C6 Z06 와 함께





끗


댓글 4
삭제된 댓글입니다.
자동차생활 잡지의 영향을 받아서ㅋㅋ
다캐도 모으시나봐요?!
다캐는 아니구 1/24 프라모델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