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영업자가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커피 50잔을 전달했다가 민원이 접수돼 조사
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박민규(33)씨
약 4개월 전 박씨가 동네 소방서에 전달한 커피 50잔이 민원으로 접수됐다는 설명
박씨는 당시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근무하는 소방관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고자 별다른 대가 없이 커피를 전달
이후 소방서 감찰 부서로부터 커피 제공 경위와 특정 소방관과의 이해관계 여부에 대한 소명 요청
박민규씨
"불이 나면 내가 있는 곳부터 꺼주는 것도 아닌데, 목숨을 걸고 일하는 분들에게 고작 커피를 전한 것이 이해관계에 해당한다는 점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응원과 선행이 민원이라는 행정 절차로 돌아온다면 누가 나서서 감사 인사를 전하려 하겠느냐"
소방 당국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이 접수된 만큼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
"민원이 접수되면 확인 절차는 불가피하다"
"처벌이나 징계 대상은 아니었고, 규정상 외부로부터 선물을 받기 어렵다는 점을 안내하는 계도 차원의 조치로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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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민원 접수한 새끼 보나마나 2찍 정신병자 새끼.
이 커피 한잔도 그새끼들에겐 아나꼽고 배아픈거지.


댓글 3
갈수록 도라이가 많아져 큰일. 학교 소풍도 없어졌다는데... ㅉ
제3자 뇌물죄.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죠.
신태* 같은 부류일듯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