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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사러 심부름 나왔섭이다

아침에 드르렁 드르렁 자고있는데

 

엄니가 집에 조카들 온다고

 

언능 나가서 음식 재료 좀 사오라캐서

 

씻지도 않고 어슬렁 어슬렁

 

식자재 가는 중임다..

 

오늘은 꽤 춥네여 ㄷㄷ

 

IMG_9092.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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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용산딸잽이

머리에 비니라도 쓰고 다니세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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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크나인

머리에 비니루라도 쓰고 다니세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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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밀몽이

먹을거는 저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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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리요

머리에 비듬이라도 털고 다니세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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