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 몇주나올까요?[4]
오늘은 4-5시에 드갈게 했는데
보아하니 지나서 집 갈거 같걸랑요.
아내랑 통화하는데 내용 들은 애들이
거짓말쟁이 아빠 라고
우리랑 하는 약속은 안 지키고
아빠 사장님 약속은 다 간다고 다 지킨다고..
아빠 사장님이란 명칭은 ㅋㅋ
집에 있다가 씻거나 딴거 할때
거래처 사장님 전화 오면 애들이 아빠 사장님이야
하다보니 부르는 명칭인데
쩝.. 하..
먹고 살려면 그런거야 하고 싶다가도
순진한 마음에 나오는 저 볼멘 소리가
어쩌면 아빠인 저한테 당신 한번 돌아보란 소린가
싶기도 해서 참 급으로 싱숭생숭하네요.
돈 많이 벌고 부자 되세요 형님들
가족이 최우선인데 그걸 위해 나가 돈 벌어야해요.


댓글 6
약속을 함부로 하면 안됨니다 애들이 은근 나중에 그런걸 기억하더라고요 ㅎㅎ
늘 그래요 오늘은 이때 갈게 하지만 현실은 늘 해 떨어지니깐요 ㅋㅋ 세시나 네시에 드가면 바로 저녁은 외식으로 대체하며 버팁니다요
콧잔등이 시큰 더 빡씨게 벌어오란 코드니스랑께요
그래야죠 벌어오면 됩니다 그럼 정말 해달란거 다 해주니 ㅋㅋㅋ
요즘 애들 빨라요. 조금만 크면 아빠가 열심히 일하는거 다 알아요. 지금 잠깐 철없을때죠..... 그리고 이것도 다 추억으로 남을 거에요.
그저 눙물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