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57년생 어머니가 블랙박스 30만원짜리를 216만원에 계약당했습니다

http://dev.bbmuseum.co.kr/community/bike/pjxga3cg8v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저희 어머니(57년생) 차량에 블랙박스를 설치하시다가
이상한 계약을 하신 걸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제품은 “지넷 스마트 Q8000”이라는 모델인데
확인해보니 인터넷 시세가 20~30만원 정도인 제품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이걸 총 216만원에 계약하셨습니다.(24개월 할부로)

처음에는 단순히 비싸게 사신 줄 알았는데
계약서를 보니까 구조가 더 이상했습니다.

  • 블랙박스 구매가 아니라 “회원가입/안심케어” 형태
  • 월 납부금만 강조
  • 총 금액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음
  • “나중에 환급된다”, “보장된다”는 식으로 안내

어머니 말씀으로는
“그냥 블랙박스 설치하면 되는 줄 알았다”고 하십니다.

정작 중요한 계약 구조나 총 금액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을 못 들으신 상태에서 진행된 것 같습니다.

현재 사용 기간은 약 3개월 정도입니다.

매달 10만원~11만원씩 낸다고 합니다.

전화해서 따지니깐 블랙박스 기기는 120만원에 보조배터리 90만원이라고 하네요.

SD카드는 MLC로 3개월에 한번씩 12번 교체해준다 하고

AS는 자기들이 6년동안 무상으로 해준다하고

네비게이션도 6년동안 무상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하는데

맨날 뉴스에 나와서 난리나는 사항인걸로 아는데 아직도 이렇게 장사하는 사람이 있네요

냈던 돈 3개월치 그냥 가져가시고 철거해달라니깐 불가능하다고 신고하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하네요

혹시 비슷한 사례 겪으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can2026-03-24_152340_000.png

 

 

프레젠테이션1.jpg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932

숏폼카매장 특종매물

댓글 0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토바이/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