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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신차 뽑았는데 “5천만원짜리 차는 고급차도 아니다 그냥 타라” 라네요

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해서 글 올립니다.


최근 기아 쏘렌토 신차 출고했는데

출고하자마자 시트 불량이 발견됐습니다.

(출고 다음날 바로 시트 가죽 일어남과 동시에 착석 부위가 아닌 부위들도 시트 엉망임)


신차인데 이게 맞나 싶어서 ** 오토큐 시트반 전문 직영점에 문의했더니

돌아온 답변이 진짜 어이없네요.


직영점 책임자가 하는 말이 

“쏘렌토 그거 뭐 고급차도 아닌데 .....;;;”


이게 기아 직영점 책임이라는 직급자가 고객한테 할 말인가요?


이정도는 양호한 편이라고 그냥 감안하고 타랍니다 어느정도 소모품인 것을 감안해도 

1~2달을 탄 뒤에 시트가 변형 된거면 소모품 이라서 그러겠거니 이해하겠습니다.


고작 신차 출고받고 다음날 저렇게 됐습니다.


신차 불량이면 당연히 교체나 조치를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근데 문제 해결은 커녕 오히려 고객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네요.


더 황당한 건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이 말만 반복합니다.


그럼 도대체 고객은 어디에 호소해야 하나요?


수천만 원 주고 산 신차에서 불량 나오면

그냥 참고 타는 게 정상인가요?


지금 상황이 너무 납득이 안 가서

한국소비자원, 국민신문고 접수까지 생각 중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이거 어떻게 대응하는 게 맞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요하면 녹취도 공개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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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5

아침마다소똥냄새BEST

뭐 별 문제는 아닌 것 같아유 ㅎㅎㅎ

128
잘난감자BEST

제눈이 나쁜건가요? 별 문제없어 보입니다만

105
계룡산백곰BEST

고급차도 아니니 그냥 타라는 말은 정말 잘못된거 같고 가죽이 우는 정도에 대한 불량 확인은 어렵긴 하겠네요 기준이 없으니.. 가죽의 상태가 제 기준에서는 불량이라고 생각 안하긴 할텐데 고급차 아니니 그냥 타라는 말 듣고는 수리요청 할듯ㅎㅎ

99
보배구녕좌BEST

가죽 복원일 하는 사람입니다. 음 레쟈(인조가죽)은 인장력이 어떤 부위든 동일해서 저런증상이 잘 안나옵니다 다만 천연 가죽은 특성상 인장력이 부위마다 달라요 예를 들어 등은 팽팽하지만 무릅은 잘 늘어나는거죠~ 고급차일수록 명품일수록 팽팽한 부위만 선별해서 제품을 가공하지만 그래도 모든부위가 동일하기 힘듭니다. 또한 면적이 클수록 더 어렵구요. 쇼파같이 퉁실한 형태면 내부 솜이나 털을 많이넣어 어느정도 늘어나도 티가 덜나게 만들기도 합니나 근데 자동차는 대부분 모든 표면의 가죽에 우레탄 (표면처리)코팅을 비교적 두껍게 해요 열도 견뎌야하고 무거운 체중을 오랜시간 버텨야 하니까요.그래서 가죽이 육안으로 어느 부위인지 인지하지 못한체 제품 생산을 하면 가공후 어깨 빨꿈치 무릅 등 움직임이 많은 부위로 만들어진 부분이 가공후 이런 증상이 보이게 되는 거에요 저는 제차(카니발)도 저렇지만 천연가죽에서만 느끼는 특성이라고 생각하고 마음편히 타고 있어요. QC가 비교적 더 까다로운 하이엔드 브랜드 아니라면 대부분 저럴꺼라 생각합니다. 다만 상담하시는분 주댕이는 찢아뿌고 싶네요.

39
이년에이억

새차는 시트 스폰지가 눌려있을수 있어요 타다보면 일어나서 펴집니다 이런걸로 불량 잡는거는 처음이네요

2
진실된말만하자

정말 센터에서 저렇게 대응했다면 문제가 있는게 맞구요. 근데 무작정 그렇게 말을했을까 의구심이 들어요. 저정도로 이렇게 문제를 크게 만들려고하는거라면....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할듯...

2
뿌사리

정말 센터가 그냥 그 말을 했다면... 그건 당연히 센터의 고객응대에 문제가 있는것이고, 올려주신 사진만으로 봤을땐. 저 같으면 그냥 타겠습니다. 어차피 가죽은 늘어나는 재질이고 빳빳한 다른 시트로 교체를 해줬다고 해도 며칠 지나면 다시 사진처럼 됩니다.

0
후방까레랑

시트불량 교체가 1년3만 키로인가 그럴겁니다. 그냥 타시고 기간 지나기전에 방석옆면 갈라짐이 발생할때 교체해달라고 방문하심됩니다.

0
봅애드렴

별문제 없어보입니다만?

1
인생이란

사진 보고 놀랬습니다 너무 괜찮아 보여서 ㅜㅜ

0
대림스케일

시트중 하나를 지적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할정도면, 교환해도 쏘렌토등급은 못탈 듯 싶고. 시트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로 업청나게 센터 들어갈 고객으로 보이네. 센터의 접대방식이 사실이라면 센터 접대방식은 문제가 있음.

1
하쮸

실제 불량이면 모르겠지만 딱히 불량이라고 할 정도가 아니라서 그리말한거같기도하네요.

-1
팩트댓글

내차도 저랬는데 하자란 말인가 대다수의 댓글로봐선 하자 아닌걸로.. 그건그렇고 진심 고급차어쩌고 했나요? 미치지 않고서야 5천짜리를 무시하네

-1
토니스파크탄다

예전에는 국산차 시트 주름만 생겨도 교체 해줬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수입차들이 앉으면 당연히 생기는 주름을 왜 교체 해주냐? 자기네들한테도 와서 교체 요청한다 해주지 마라고 했다지요~ 그 뒤로 국산차도 시트 교체 까다로워졌다고 들었습니다. 나쁜건 참 빨리 배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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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히하이스

잘은 모르겠고... 저정도 가죽 상태로... 하자라고... 말하면... 좋은 말 안 나갈 것 같은데....... 5천이 고급차는 아니지만... 하나 하나 한땀한땀 가죽 처리 되어 있는 차를 타실려면... 레인지로버 부터니까 2억 태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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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33

레쟈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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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블루

다른 부위는 날씨 따뜻해지면 펴질수도 있지만 첫번째 사진은 엉덩이쪽 시트가 늘어난것처럼 보이네요 저 부분은 더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펴지진 않을껍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책임자의 말 뽄세가 일을 더 키우네요

1
이재앙

그거이 가죽 로션 바르면 소프트 해지거든여 새차 처음 사보신거 같네여 ㅋㅋ 사진상으로 봐서는 신경쓰이지만 외부적인거는 한달 타다보면 신경안씀 내부적인게 문제면 큰일인거지.. 민감하게좀 살지 말아야 장수함. 본인 성격을 좀 고쳐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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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백

저도 쏘렌토고 동일한 색상의 시트입니다.. 제가 좀 덤벙거려서 그런지 저 같으면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탔을거 같네요... 근데 쏘렌토 저 시트의 진짜 문제는 다른 밝은 색상의 시트보다 이염이 좀 빠릅니다.. 제품 구비해놓고 수시로 닦아줘야 하는게 많이 번거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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