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무슨 이유때문에 그런지?
미래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그런지?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지?
가끔씩 잠을 자다가
새벽에 호홉이 안되어서
숨이 안쉬어져서
새벽에 일어나는 경우가 생깁니다.
호홉이 안되니까
고통스럽고, 무섭고, 두렵고
힘들더라고요.
그러면 방에 불을 켜고
형광등 불을 켜고
등을 벽에 기대고 있으면
10분~30분정도 기대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호홉이 안정되면서
다시 편안하게 잠이 드네요.
요즘 이런 현상이 일어나니까요
죽는게 너무나 무섭더라고요.
이 세상을 떠나는게 무서운게 아니라요.
죽을때 저에게 찾아오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찾아오는게 너무나 두렵고 무섭더라고요.
이렇게 잠깐 호홉이 안되는것도 너무나 고통스러운데요.
죽을때 호홉이 수분간 또는 수시간동안 안된다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럽고 무서울까요.
그리고 암에 걸렸다던가
또는 특이한 병에 걸렸다던가
아니면 노인이 되어서 노년병으로 고생한다던가
수일동안 또는 수개월동안 또는 수년동안
육체적 고통만 안고 살다가
죽게 된다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럽고 두려울까요.
모든이들이 꿈꾸는거겠지만(???)
죽을때 사망할때 고통만 없이 죽는다면
지금이라도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82년생 45살 아저씨!
45살이라는 나이가
젊은 나이도 아니고 어린 나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많은 나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늙은 나이도 아니고
참 애매모호한 나이지만
속된 말로
고통 없이 한방에만 사망할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이 세상을 떠날 수 있겠네요.
형님들! 누님들!
무섭네요!
암이 걸려서 수년간 고생하다가 죽을까봐!
노인이 되어서 죽지도 못하고 비참한꼴 당하면서(???)
고생만 하다가 죽을까봐!
이상한 특이한 병 걸려서 고통만 당하다가
죽을까봐!
두려움이 몰려오네요!
정말로 신이 계시다면!
육체적 정신적 고통 없이
편안하게 죽게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80
옛날부터 있던 말입니다 왜 사냐? 죽지 못해 산다!
공황이신듯합니다.저도 갑자기 상황이 안좋아지면서 왔습니다.그뒤로 정신과 다니면서 약먹으며 버티고 있습니다.살아보시게요.살아가다보면 언젠가 다시 좋은일이 좋은날이 오지않겠습니까?얼굴도 나이도 성별도 모르지만 같이 힘내서 버티면서 살아봅시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
정신과 가서 약타드시면 삶의 질이 훨씬 좋아질겁니다 저도 약먹은지 6개월입니다 가만히 두면 발작증세가 올겁니다 그러면 치료가 더 힘들어질겁니다 당장 병원에 가세요
발작요? 무서운 병이네요!! 바로 약 먹어야겠네요!
정신과다니세요 감기걸리면 주사맞든이 맘이아프거나 정신이아픈거같으면 정신과가세요
네 꼭 가보도록 할게요
공황발작이에요 주무실때 비닐봉지 옆에 두고 주무세요 갑자기 그러면 비닐봉지 입에대고 천천히 숨을 내쉬고 들이 마쉬고 하세요 과호흡오면 죽겠구나하는 생각 들정도에요ㅠㅠ 병원도 다녀오세요
아!! 그런 방법이 있군요! 꼭 병원 가볼게요!
수면무호흡증? 저도 비슷하게 여러번 경험해봤는데 무섭더라구요. 하지만 사람 그렇게 쉽게 죽지않아요. 거의 대부분 금새 안정찾아요. 건강을 위해 노력해보시면 좋을거에요. 좋은 식습관,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등등
이제 봄이 되었으니 운동을 좀 해야겠네요.
동생같아서 말하는데 "자살"을 반대로 읽어보게..."살자" "자살"을 떠 올렸을 때는 어때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던 것들이 "살자"을 떠 올리니 일상에 변화가 느껴질 것 같지 않은가? 나 역시 그랬네.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자라는 누명과 모든 억울함을 다 받고 실제로 자살을 했는데 발견이 되어 살았어. 그건, 나 혼자만의 죽음이 아니라네. 꼭 명심하고 그 생각에 30%만 남은 삶을 위해 써보고 매일 거울을 보면서 옛날에 내게 미안함과 용기 희망과 도전의 의지를 불태워 주게나...
형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죽고 싶다는게 아니라요. 죽을때 편안하게 한방에 죽고싶다는겁니다. 고통을 떠안으면서 죽기 싫다는거지요!! 다른건 몰라도 죽음만큼은 편안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수면무호흡증 같습니다. 과체중! 또는 마른사람!!에게도 나이나 환경에 따라 호흡에 관련된 주변기관 각각에 변형이 생겨 수면중 호흡에 방해를 일으킵니다. 수면중 호흡을 하지못하니 꿈에서는 기상천외한 죽음에 매일 시달리게 되고 삶이 망가지지요. 심하면 심장쇼크로 돌연사를 당하게 되는거구요. 제가 딱 그직전에 발견되어 잘 치료받고 회복중입니다. 이빈후과에 가시면 수면다원검사를 권장하실테니 서둘러 검사를 받아보세요.
제가 비염이 엄청 심하거든요. 평소에 입으로 호흡해요. 비염때문에 그럴 수 도 있겠네요??
네. 제경우의 비염은 첫번째 중요 요인이었습니다. 코로숨을 못쉬니 본능적으로 입을벌려 숨쉬게되고 입안이 건조해지면서 편도나 목젖 주변부가 부어 기도가 좁아지면서 호흡곤란이 발생했고. 저는 약한비염이었지만 수면검사후 매우 위험한 상태여서 비중격수술을 즉시하고 양압기 사용으로 고비를 넘겼습니다.
저도 입으로 호흡해요. 그러면 입이 금방 건조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목감기도 자주 걸려요. 목이 자주 따끔거려서 짜먹는 기침약 자주 먹어요. 저도 비중격 수술 받았는데 의미가 없더라고요.
@샛터 비중격 수술두달후 완치를 목표로 목젖절개까지 진행했고 약80% 치료효과를 보고 나머지는 운동으로 보완했습니다.
서울대 출신 전문의한테 수술 받아도 아무 효과 없더라고요.
2021년~2022년에 제가 겪은 경험과 흡사하여 글 남겨드립니다. 호흡을 하는데 숨이 크게 안쉬어지는 증상으로 별에별 상상을 다 해서, 그 때 생각했던 여러 병명으로 아래와 같이 검진 보았습니다. 돈 백 투자했습니다. 폐CT 2번 / 심장 초음파 4번 / 심장 CT 1번 / 24시간 심장 홀터 테스트 / 대장 내시경 1번 / 위내시경 2번 / 종합 검진 2번 / 대학병원 혈액내과 검사/ .......이렇게 되면 몸이 어디가 쑤셔도 심장이 덜컥 합니다. ....그러다가 종합검진에서 척추 Xray를 찍었는데, 척추가 약간 휘어져서. 교정한다고 동네 정형외과 가서, 도수 치료 받다가, "큰 숨 내시기 힘들다.." 했더니...도수 치료 해 주는 분이. 숨쉬어보세요. 했더니. 가슴으로 숨쉬기를 한다고, 이렇게 되면 복부가 어느 정도 (들숨) 부풀어야 하는데, 가슴만 커졌다 작아졌다 하네요. 하면서 복부 안쪽을 손으로 쑤셔보더니...복부 안쪽이 너무 굳어있다. 하면서 그날 ....복부 안쪽 마사지로 뭉친 복부 안쪽을 마사지 했는데. 엘리베이터 앞에서...숨이 쉬어졌습니다. 그 이후에는 그냥 작은 둥근 아령 같은 거 사서 숨쉬기 불편하면 그걸로 복부 마사지 하라고 하시더라고요...그랬었습니다. 허리가 굽으면 또한 숨쉬기 불편합니다. 만약 운동을 좀 하신다면 어깨 쫙 펴고 허리 펴고 자세 잡아 보세요.
저 전신 X레이 찍어봤는데요. 허리가 휘었다고 하더라고요. 허리가 휘어서 그럴 수 도 있겠네요????????
@샛터 가능성 있습니다. 아마 휜 허리 반대쪽으로 옆구리 운동 하고. 반대쪽 손으로 휜 허리 반대쪽으로 ...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정형외과랑 한의원 가셔서 물리치료 및 추나 받으시면 ....You will be good.
네 감사합니다 ㅎㅎ
제 아는 동생인 줄.. 나이도 같으시고..수면검사인가? 한 번 받아보셔요
네 이비인후과 가서 받아볼게요
무었이 문제였나요?
문제는 호흡요
@샛터 빨리가셔서 해보세요! 무호흡증 은 소리없이 목숨을 앗아갑니다.
@샛터 수면다원검사 결과는요?
그 검사는 안해봤는데요. 이비인후과 가서 해봐야겠네요
@샛터 네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