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국 일주 두번정도 하면서 느꼈던게
땅끝마을 해남 진짜 이뻤구요... 거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거기 말고 여수 순천도 진짜 가면 후회안하는 곳
그리고 거제 찍고 부산 갔는데
부산은 술마시고 유흥즐기로 가기 딱좋은 곳 같아요.
왜냐면 바닷가에 좋은 횟집, 커피숍, 펍이 많거든요.
일부로 좀 이쁘다는 곳도 찾아돌아다녀 봤는데 딱히 감흥이 없더라구요.
울산, 포항 이런 곳도 다 가보았는데 좀 1프로 아쉽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동해 해변길 따라서 쭉 드라이브 하면서 해수욕장 하나씩 다 들려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단조롭고 풍경도 비슷비슷하고 질리더라구요.
음식점도 다 비슷하고 특별한 지역매뉴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걍 속초 가서 펜션잡고 하루 묶었던 기억이 있네요.ㅎ
그리고 대구는 4번정도 가봤는데 음식값은 싼데
뭐라해야하지.. 마땅히 볼 것도 없고..
그렇다고 뭐 동네 분위기가 막 밝은 느낌도 아니구 그랬던 기억이
일부로 대학가까지 찾아갔는데도..ㅠㅠ
근데 음식은 싸고 맛있었습니다. 물가가 진짜 싸더라구요.
전주는 정말 음식맛이 끝내줬죠.
아직까지 안잊혀지는 곳이 버스터미널 근처 콩나물국밥집갔는데
뭔 반찬이 정식처럼 나오더라구요. 다 맛있어서
개걸스럽게 먹었네요.ㅋㅋㅋ
그리고 한옥마을이라던가 시장 이런 곳들릴만 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인심도 좋아서요.
춘천이랑 그 근처도 자주 갔었는데
거기 팬션들 하나같이 ㅄ같았던 것 같아요.
겨우겨우 잡아서 한 2,3번 펜션잡고 놀았는데
다신 그쪽 팬션잡아서 안놀라구여 ㅋㅋ 너무 시설도 별로고
방도 별로고.. 좋은 기억이 아니네요.
그냥 당일치기로 가는 것이 최고인듯
이밖에도 전국일주 하면서 가본 곳 엄청 많은데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이 태안, 여수 정도 같아요. ㅎ
근데 그쪽 라인으로 전부다 굉장히 이쁩니다.
풍경도 다채롭구요


댓글 5
저는 개인적으로 영광의 백수해안도로 좋아했습니다. 노을이 질때 가보면 진짜 이런 풍경이 대한민국에 있구나 하고 감탄을 했죠. 시간되시면 꼭 한번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점심은 백수해안도로 시작점인 영광의 굴비 정식 너무 맛있습니다. ^^
영광 지존파요?
오우 서해군요...ㅎ 서해는 대체적으로 저녁 노을이 엄청 이쁘게 지는 것 같아요. 저도 태안에서 보고 너무너무 이쁘다 생각했다는
한창 외국여행 많이 다니지만 언젠가는 국내 여행이 더 활성화 될겁니다
맞아요 막상 돌아다니면 볼 것도 많고 음식도 다양하거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