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글은제가 직접 겪은 사실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경험 공유 글이며,
특정 업체를 비방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유사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공익적 취지로 작성합니다.
2025년 9월경 국내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고 정보를 찾던 중,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제가 장기보유중이던 종목 진단과 전망을 알려준다는 영상을 보고
영상에 기재된 번호로 문자를 남겼습니다.
이후 ㅇㅇㅇㅇ투자그룹 소속 전문 어드바이저라고 자신을 소개한 담당자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주식 종목 상담과 함께 유사투자자문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당시“이벤트 기간”이라며
월35만 원 상당의 VIP회원권을 3개월에 30만 원에 제공한다고 설명했고,
월 평균 수익률이 10~20% 수준으로 꾸준히 나온다는 취지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또한 회사가 8년 이상 운영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회사가 8년정도 되었고 회사 홈페이지, 홍보 영상, 협력 어드바이저 등록 화면 등을 안내받아 이를 신뢰하고 가입을 진행했습니다.
가입 후에 보유 종목 진단 명목으로 보유종목 및 수량 등을 캡쳐해서 전달하자,
가입 후1주일이 채 되지 않아
“수년에 한 번 있는 대형 프로젝트”가 있다며예상 수익률이 약400%,
기간은 1.5~3개월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제가 해외에 장기거주 중이라 이런거에 대해 잘 몰라 가입한지 얼마 안된 저한테 추천해주는 이유를 묻자 장기 회원 유치가 목표라고 말을 했습니다 며칠동안 제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모멘텀이 없다는 식으로 정리하라는 식으로 얘기를 계속 했고, 장기 보유중이던 미국 주식도 위험 가능성이 있다고 정리하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프로젝트쪽 참여를 계속 유도하였습니다
이에 프로젝트 참여 의사를 밝히자 승인을 담당하는 선임 어드바이저를 소개해주었고 원래 아무나 못들어가는 프로젝트라고 자신과 친척 관계라고 하면 승인이 더 쉽게 난다고 친척관계라고 설명하라고 하였습니다.
설명 중 매수 매도가를 알려주면 정확하게 따라야 한다고 하고 회원중에 가끔 약속한 금액보다 더 들어가거나, 어느정도 수익이 나왓을 때 마음대로 매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이런 경우가 생기면 나중에 매도 타점을 안내해주지 않는다면서 현재 정리 예정인 주식 매도 후 예수금(D+2) 화면을 캡처해 인증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이는“임의 매매 방지 목적”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이후 프로젝트 진행 담당자로 소개된 다른 수석 어드바이저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해당 프로젝트는 기관 수급을 사전에 포착한 정보라며
과거 다른 종목 상지건설의 급등 사례 차트를 보여주면서 이런 주식이라고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여유자금이 3억이니 처음으로 정보료1억 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었고, 정해진 인원, 금액에 맞게 들어가야 한다고 하면서 회사에서도 거금을 들여서 종목에 대한 정보를 사온거라 정보료를 내야 한다고 하며. “대형 프로젝트 특성상 사전 고지가 어렵다”는 설명을 받았습니다.
회사 실체, 법인계좌, 사무실 사진, 소속 명함, 홈페이지 어드바이저 등록 확인 등을 근거로 제시받아 정보료 명목으로 1억 원을 입금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계약서와 해피콜 녹취를 해야한다고 해피콜에는 다른말이 일체 들어가면 안되서 네라고만 대답하고 질문은 계약서와 해피콜이 다 끝난 후에 개인적으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후 일부 금액으로 종목 매수를 진행했고,
약2주 후에는 기존 프로젝트 수익이 기대에 못 미친다며 약속한 수익률을 위해선 첫 번째 종목보다 더 가볍고 빠르게 수익을 낼수 있다는 두 번째 프로젝트를 제안받았고, 두 번째 프로젝트가 수익률이 150%정도 나올거라는 얘기와 수익률을 달성한 후 다시 첫 번째 종목으로 돌아와서 처음 얘기했던 수익률을 달성할수 있을거라고 하면서 이 역시 별도의 정보료 3,000만 원을 요구받아 입금했습니다.
2025년10월 말경,
두 프로젝트 모두 예상과 달리 수익이 미미하다며
“프로젝트 참가자 대상 무료 혜택”이라는 설명을 들었고 이 역시 정해진 인원수와 금액이 있다고 하며 두번째 종목 매수한걸 정리하고 예수금 1억을 맞춘후에 캡쳐 사진을 요구하였고 막상 혜택 당일에 코인 레버리지 및 해외 거래소 거래를 제안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코인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어서 거절 의사를 밝혔으나,
“회사도 함께 자금이 들어간다”,
“하락장에서도 수익 가능하다”,
“당장 내일부터 며칠만 지켜보면수익이 확인된다”는 설명이 반복되며 약속한 수익률을 위해 참여자들에게 제공되는 무료 혜택이라고 계속 설명을 하였고
결국 해외 거래소 가입 및카피트레이딩 방식의 거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코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자 어드바이저로부터 소개받은 환전업자에게 입금을 하게 해서 환전 명목으로 약10프로 정도의 수수료를 제외한 63,694usdt가 입금되었고44,000usdt를 회사 카피트레이더에게 팔로우 하자 44,000usdt trial funds가 들어왔고, 이는5억 미만 소액회원들의 수익률을 극대화 하기 위해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회사지원금이라고 하면서 회사 자금도 함께 들어가는거라 잃으면 회사도 손해라는 설명을 하면서 안심시켰습니다.
약1주일 후 손실이?20,000usdt가 발생해자 아무 문제 없이 진행되고있냐고 물어보니 원래 레버리지가 15배, 20배라 1%만 올라도 회복이 가능하다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다음주에 미국에서 발표되는 이벤트와 여러 지표를 알고 있다고 하며 안심시켰습니다.다시 1주일 후 손실이 ?40,000usdt로 확대되자 중단 의사를 밝히고 남은 절반을 뺴고싶다고 하자, 회사돈과 제돈 각 절반정도씩만 손실이 난거라고 아직 충분히 손실복구와 수익이 가능하다고 설득이 반복되었고, 이날 아침 제가 더 이상 하기싫어서 팔로우한44,000usdt를 제외한 나머지 약19,000usdt를 출금하였는데, 제 출금사실을 어드바이저가 알고 있었고 출금 한 돈을 계속 추가입금을 요구하는 설득이 약50분가량 반복되었습니다
이 당시만 하더라고 트레이딩 팔로우한 금액44,000usdt에서 약 제돈 절반, 회사돈 절반정도가 남아있는게 맞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총 손실이 44,000usdt가 되자 계좌가 청산되며 잔액이 0이 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거래소 고객센터를 통해trial funds는 회사 자금이 아니라는 설명과 제 입출금 기록은 추천인조차 절대 볼수가 없다는 설명을 들어서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나 해명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후 더 이상 코인 의사가 없다는 것을 밝히자 아직 두 프로젝트가 자신들의 계흭대로 흘러가고 있다면서 강남에 있는 회사 방문시에도 프로젝트엔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하였고, 이후 지속적으로 약속한12월 말 3개월쯤 되는 시간때 목표한 수익률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안심시켰습니다. 이 와중에 처음 3개월 VIP 회원권 기간이 끝나가자 1년에 약 2000만원정도 하는 회원권 가입을 지속적으로 언급하자 제가 프로젝트가 다 마무리되면 진행한다고 하자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회원권 언급, 프로젝트는 계흭대로 진행된다는 설명이 반복되었습니다
막상 12월 말이 되자 수익은 전혀 나지 않았고 회사측에선 자신들이 예상한 호재가 아직 안나왔을 뿐이고 종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답변만 하였고, 회사가 거금을 들여 사온 정보가 대체 뭐냐고 하자 이에 대한 답변은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정보료, 코인 손실에 대한 환불/보상을 요구하자 회사측에 전달하고 내용전달을 받으면 연락을 주겠다고 했으나, 회사측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어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리딩방 사기에 대해 알게 되었고 금감원에 민원을 넣으니 위법행위가 의심되 수사기관에 넘긴다는 답변을 들었고 은행에 피해사실을 알리니 지급정지가 들어가니 그제서야 연락이 와서 저를 업무방해로 고소했습니다. 저도 변호사를 선임해 현재 고소를 진행한 상황이고, 처음 연락올떈 계약서상이랑 해피콜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자, 제가 녹취한 통화기록에는 전혀 다른 소리라고 하자 증거가 있냐면서 증거를 자기들한테 보내달라고 합니다. 증거들은 고소장 접수하면서 수사기관에 첨부했다고 하자, 그후에야 회사측이랑 어드바이저 측에서 말도안되는 금액으로 합의를 보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어드바이저들은 처음에 회사 명함으로 회사 소속 직원 행세를 하였고 회사 홈페이지에도 협력 어드바이저 확인하는곳이 있어 회사에 등록되었다고 나와 있었는데 지금은 홈페이지가 바뀌어서 용역계약이 체결된 다른 회사 소속 어드바이저라고 나오네요. 회사측 변호사는 연락와서 조금이라도 종목 수익이 나지 않았냐는 소리를 하고있고 이회사에서 가망이 없어서 정리하라고 한 보유주식들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이미 저 위로 날라가 있습니다. 여유자금으로 들어가서 그나마 다행인건지, 앞으로 조심하고 살아야겠습니다.
당부의 말씀
저 역시 처음에는 홈페이지, 회사 사진, 소속 어드바이저 명함 등을 확인하고 신뢰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계약서와 해피콜을 통해 법적 책임을 교묘히 빠져나갈 설계를 이미 마친 상태였습니다.
절대 낯선 사람이 제안하는 '고수익 대형 프로젝트'나 '카피 트레이딩'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이 글은 특정 업체를 비방하기 위함이 아니라, 실제 제가 겪은 사실을 바탕으로 예비 투자자분들이 저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 2
당해봐야 아~ 꽁돈은 없지 싶죠... 무료 주식투자 이딴것들 더 허황된 장난질인거 십년도 더 된거 같은데... 연예인 광고모델로 세우는 그런 주식투자회사들 다 똑같음...
좀 안타깝습니다. 매번 사람들이 왜 유튜브나 sns에서 처음보는 잘 모르는 사람의 말을 철썩같이 믿는지 개인적으론 참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