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Zero) - 서태지
엄마 내겐 이 삶이 왜이리 벅차죠
변해간 나의 벌인거죠 매일 밤 난 물끄러미
거울에 비쳐진 날 바라보며
왠지 모를 난 안도의 한숨을
깊게 내쉬지만 메마른 표정은
그건 그저 버티고 있는 내 초라함이죠
내 빛바랜 마음이 내 바램 대로
더럽혀진 한줌의 재로
간주중
엄마 내가 이제 이 세상에
무릎을 꿇어버린 것만 같아서 웃음이 나와
허무하게 깨어진 빛바랜 나와의 약속
결국 나는 못 지킨 채
내 혀를 깨물어 이곳에 줄을 섰어
이제 내가 제발이라는 말을 배워도 되나요
내 빛바랜 마음이 내 바램 대로
더럽혀진 한줌의 재로
내가 가엾게 엄마 나 울더라도
나를 감싸주지는 마
간주중
나 저 높이 나의 별을 놓아
내 약속을 돌릴 수 있을까
내가 받은 위로와 그 충고들은 모두 거짓말
어쩌면 다 모두 다 같은 꿈 모두가 가식 뿐
더 이상 이 길엔 희망은 없는가
혹시 내 어머니처럼 나의 옆에서
내가 고개를 돌려주기만 기다리는 건 아닐까
모두 같아 같아 같아 내가 엄마의 손등에
키스하길 바라는 건 이젠 욕심일까 굿바이.
-1
서태지0707
서태지 7집에 수록곡 제로라는 노래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노래는 잘모르시는데.
정말 제가 서태지에. 빠지게 된 노래입니다.
지금까지도 수천.수만번을 계속 듣고있는 노래입니다.
-1
구녕의힘
요즘이었으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매장됐을텐디...
인터넷이 없었던 시절...
운이 좋은건지 시대를 잘 타고난건지...
댓글 3
O (Zero) - 서태지 엄마 내겐 이 삶이 왜이리 벅차죠 변해간 나의 벌인거죠 매일 밤 난 물끄러미 거울에 비쳐진 날 바라보며 왠지 모를 난 안도의 한숨을 깊게 내쉬지만 메마른 표정은 그건 그저 버티고 있는 내 초라함이죠 내 빛바랜 마음이 내 바램 대로 더럽혀진 한줌의 재로 간주중 엄마 내가 이제 이 세상에 무릎을 꿇어버린 것만 같아서 웃음이 나와 허무하게 깨어진 빛바랜 나와의 약속 결국 나는 못 지킨 채 내 혀를 깨물어 이곳에 줄을 섰어 이제 내가 제발이라는 말을 배워도 되나요 내 빛바랜 마음이 내 바램 대로 더럽혀진 한줌의 재로 내가 가엾게 엄마 나 울더라도 나를 감싸주지는 마 간주중 나 저 높이 나의 별을 놓아 내 약속을 돌릴 수 있을까 내가 받은 위로와 그 충고들은 모두 거짓말 어쩌면 다 모두 다 같은 꿈 모두가 가식 뿐 더 이상 이 길엔 희망은 없는가 혹시 내 어머니처럼 나의 옆에서 내가 고개를 돌려주기만 기다리는 건 아닐까 모두 같아 같아 같아 내가 엄마의 손등에 키스하길 바라는 건 이젠 욕심일까 굿바이.
서태지 7집에 수록곡 제로라는 노래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노래는 잘모르시는데. 정말 제가 서태지에. 빠지게 된 노래입니다. 지금까지도 수천.수만번을 계속 듣고있는 노래입니다.
요즘이었으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매장됐을텐디... 인터넷이 없었던 시절... 운이 좋은건지 시대를 잘 타고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