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과 윤어게인
오늘 와이프랑 아버지랑 점심먹고 옆동네 고모네를 갔는데유
슴두살 슴네살 가스나들이 고모한테 비니 모자 씌워주면서 말이죠~
할머니 귀엽다며 이마에 쪽
한 녀석은 볼에다 쪽
쪽쪽쪽쪽쪽 ㅋㅋㅋㅋㅋ
울 고모 올해 팔순이신데~
맨날 이런 개잡노므 지지배 이럼서 잔소리해도 그렇게 좋을까유~
하여간 고모한테 하는 거 보면 너무 이쁘네요
핏덩이 때부터 중딩까지 맨날 봐서 아직 애기처럼 보이는데 언제 커서는 할머니 챙기면서 저러고 있으니 세상 흐믓 뿌듯합니당~♡


댓글 3
글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데...막상 어르신은 얼마나 기분이 좋으실까요...ㅎ
고모님 건강 하세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